Family-friendly holiday rentals in Cheongwon-gu

도착 시간에 맞춰 미온수 풀을 준비해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바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둘째 날은 바람이 불어 쌀쌀했는데도, 따뜻한 물 덕분에 밤늦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 덕분에 전혀 춥지 않게 물놀이를 만끽했네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건 바로 에어바운서였어요! 넓은 공간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꽃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아이들도, 저희도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숙소 주변에는 이마트가 15분 거리에 있어 장 보기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덕분에 필요한 물건들을 쉽게 구매할 수 있었고, 저녁에는 호스트님께서 준비해주신 웨버 그릴과 숯로 맛있는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직접 구워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어요! 더불어 아이스팩을 담은 버킷을 준비해주신 덕분에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하고 마실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모여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숙박 경험을 만들어주었네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덕분에 가족 모두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강력 추천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너무 편안하게 즐기다 왔습니다 아이가 놀기 좋은 방도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Yuna is a most wonderful host. Her immaculate attention to details and her warm personality in making our stay the best it could possibly be just made us felt at home throughout our stay. She had been a constant and attentive source of help and reference for us even though it goes far beyond her call of duty as a host. We want to thank her especially for going out of her way to arrange for a pickup of an item we left behind at a farm for a day trip, and her speedy responses and recommendations when we sought her help for booking rides for a big family and family attractions. Our place of stay was beautiful, very well maintained, clean and stocked with all the amenities we could ask for. The location is extremely convenient, located right next to Coex and the Bongeunsa train station, with eateries and convenience stores available all around us. We highly recommend coming to stay with Yuna’s property whenever you decide to stay in Gangnam. Thomas n family of 6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문의사항에 대해 정확하고 신속히 응대해 주십니다. 주변이 매우 조용하여 여행의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었고 비가 왔지만 훌륭한 실내 바베큐 장소가 있어, 더 운치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Conveniently located just 10 minutes walk from seoul station exit 12 (with lift for your luggage), convenient store just around the corner. Vry quiet neighbourhood, we had a great rest. We stayed for 3 nights, able to wash n dry our cloth which is a added bonus. Highly recommended

일단 호스트님 굉장히 친절합니다. 응답도 빠르고 아이들 있어서 계곡에서 먼저 놀고있기를 원했는데 흔쾌히 조정해주셔서 체크인과정도 매우 원활했습니다. 물맑고 아이들 놀기 충분합니다. 송사리도 많아서 잡고놀기 재밌어요. 집기류들이 조금 낡긴했지만 친절한 호스트님과 강아지 두마리와 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It was a comfortable stay—very convenient in many ways as well. Yoony was really responsive and hospitable. The house also looked its name, Art House. I’d stay here again! It’s a bit of a hike to get here from the bus station so those with knee problems should keep that into consideration. The alley in front is narrow so sometimes taxi drivers want you to walk where they are. That said, I’m in my 60s and did fine!

I stayed at Do’s place with two friends for a long weekend and absolutely loved it. The flat is beautifully decorated and welcoming; we enjoyed the view from the terrace during sunset and the peaceful surroundings. Right next to the flat there’s a lovely breakfast place called Sunday Arvo where we went almost every day. The location is great, walking distance to the bustling Itaewon and Hannam area where Leeum museum and a lot of cute shops and cafes are. We used the bus or Uber to get to other areas of the city. Thanks again for the great stay!

숙소가 넓고 쾌적합니다 교통이 편하고 마트가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I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place. The location is perfect and very close to the subway station (Line 4) and convenience stores,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The place offers great privacy and top-notch facilities. The host is super approachable and responds quickly to any questions. Highly recommended!

Amazing apartment, we stayed for one week and loved it. The location is amazing, it's walkable to two subway stations on two lines for easy access to the city. Woojin was a helpful and responsive host, thanks to him we had no issues with our holiday and he was proactive to make sure we had everything we could possibly need. 10/10 would stay here again if we're back in Seoul.

It was perfect. Everything was neat and tidy and clean. Bed was soft and comfortable. Great location and had everything you needed and then some.

Я в восторге от данных апартаментов и гостеприимности и отзывчивости хозяина! Жилье полностью соответствует описанию и фото, очень чисто, есть все необходимое. Кухня и ванные чистые, много посуды, стиральная машина, шампуни и мыло, сушилки для одежды и кондиционер. Нам вс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ось. Хозяин был очень доброжелателен к нам, всегда быстро отвечал на вопросы. Мы с радостью снова вернемся в данное жилье, когда будем в Сеуле снова!

I had an amazing stay at Yujin’s Airbnb! The place was spotless and cozy, and she thoughtfully provided essentials like toothbrushes, shampoo, and shower supplies—which was such a nice touch. The location is fantastic, with plenty to do in the area and excellent public transport options that made getting around super easy. It’s also really convenient if you have a flight from Gimpo Airport—just a short trip away. There are several convenience stores, cafés, and even a pharmacy nearby, which made our stay even more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and highly recommend it to others!

조용한 산속에 자리잡은 좋은 뷰가 있는 멋진 곳 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늦었는데 호스트님께서 친절히 찾아오는 오는 방법을 안내 해 즈시고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

Our stay here for a week was truly pleasant and peaceful. The host was extremely helpful and responsive, making our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ed!

Es waren 2 Wochen mit einem faszinierenden Ausblick vom 22.Stockwerk zu jeder Tag- und Nachtzeit! Das ganze Apt. hervorragend ausgestattet: Möbel praktisch und gemütlich auf hohem Niveau, Technik, Bäder, Küche, Wäsche... alles einfach perfekt :) Tommy ein großartiger Gastgeber und wir haben jede Minute genossen und kommen gern wieder! 천번의 키스 Mama Marita und Catrin

정말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고 개별 바베큐 공간도 너무 좋았어요! 양념도 다 있고, 아기자기하게 놀거리가 많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하나하나 섬세하게 신경 써놓으신 티가 많이 나는 곳입니다. 통나무집은 처음이었는데, 주기적으로 오고 싶을 만큼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 또는 기타 구성원의 단체가 독립적으로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깔끔하고 여유로운 공간 구성과 위치라고 느꼈습니다. -소규모 관현악 봉사연주단의 워크샵을 위한 숙박으로, 마음껏 연습하고 즐겁게 교류하여 단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가능한 장소였읍니다. -숙소 바로 인근에는 잘 정리되었을뿐만 아니라 곳곳에 세심한 정성을 쏟았음에 분명한 정원과 농장이 있어 동반인 누구라도 함께 산책하며 두런두런 정담을 나누거나 멋진 포즈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정겨운 모습의 여유가 가능한 곳이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한 안내 뿐만 아니라 게스트의 실수로 인한 아주 약간의 트러블도 호스트님의 흔쾌한 너그러움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어느 곳 어느 때나 있을 수도 있는 자질구레한 인간사의 문제 중 하나였지만, 이를 기분좋게 해결함으로써 숙소와 호스트님에 대한 신뢰가 깊어짐에 따라 재방문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 여행이었습니다.

어버이날기념으로 온가족이 여행을갔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조용하고 앞에 트인 풍경이 참 좋았습니다 : ) 그 풍경을 보며 바베큐까지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30대 남자 6명이 묵었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마음껏 떠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 2층을 모두 사용하여 잠도 쾌적하게 잤네요. 호스트분께서 매우 친절히 안내해 주신덕에 체크인부터 불편한 점 없이 잘 사용하다 갑니다. 근처 백곡수상레저 즐기러 오신다면 매우매우 적극 추천드립니다. 차로 8분 거리라 가깝습니다~

친구들 모임에 사는곳 딱 중간지점이 충주라 이 곳에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성인 8명에 아이2명 예정이었는데, 아이들이 전날 아파서 성인 7명만 숙박하였습니다. 일단 숙소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설명을 좀 하자면.. 1층에 방 3개, 침대방2개에 침대방 한개에는 욕실 딸려있음. 2층에 방 1.5개? 방이 2개인데 방 하나는 다른방을 통해 들어가야 하고, 안쪽 방에는 어린이놀이용품과 책등이 있음. 에어컨은 2층엔 다 있고, 1층엔 거실과 욕실딸린 방에 하나씩 있음. 욕실은 거실에 하나 욕실딸린 방에 하나 총 두개, 깨끗하고 수건 넉넉히 있음. 주방엔 집기류들 필요한건 다 있고 그릇, 냄비등 넉넉함. 기본 양념들 조금씩 있음. 외부엔 텃밭과 잔디밭 넓게 있음. 테라스에 긴 테이블과 바베큐그릴 2개(드럼통식과 웨버그릴) 바베큐장과 주방 연결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함. 모기약을 사갔는데, 티비장에 방마다 꽃을 수 있는 홈매트 하나씩 다 있음. 전체적으로 숙소 컨디션 좋고, 깨끗하고 넓었음. 고려해야 할 점. 도로에서 진입하는 도로의 경사가 가파름. 승용차는 주의해야 할 것 같음. 현관에서 곰팡이 냄새가 좀 남. 외진곳에 위치해 시내나 다른 관광지 방문시 오래걸림. 저희는 다들 만족하며 1박했습니다. 아이들이 왔으면 더 좋아했을것 같아요~ 다음에도 모임하게 되면 또 예약하고 싶습니다~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사진보다 훨 좋아요^^ 커튼땜에 좀 오래된 펜션 생각하고 망설이다 공기가 너무 좋았다는 리뷰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았어요. 이단 안방 벽지 얼룩달룩모양아니고 그냥 심플한 화이트고 침구도 보송보송 깨끗한 화이트^^ 욕실은 새로 레노베잇하셔서깨끗하고 예쁨. 주방도 깔끔하고 필요한건 다 갖추고 있고 이층에 2인용 침대랑 깨끗한 침구, 그리고 밖으로 나갈수있는 작은 발코니까지 있음. 일층 거실 큰창 열면 지붕있는 개별 발코니에서 빗소리들으면서 식사도할수있고 이번엔 이용못했지만 개별 발코니그릴도 있어요^^ 그리고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신게 구석구석 먼지하나 없이 하물며 모기장, 창틀에도 먼지할톨없었다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공기가 정말 너무 좋아요. 공기가 달다는게 뭔지 첨 알았음. 산에 둘러싸여 차소리 1도안들리고.. 정말 조용하게 푹 쉬다왔네요. 또 가고 싶어요^^

우선 피드백도 빠르고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방도 보통 펜션들은 2인-4인 (커플룸) 이면 좁아서 걱정했는데 남자3명, 여자1명 여행이었는데도 전혀 공간이 비좁지 않고 잘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계곡이 바로 앞인데 주변에 펜션이 가까운 것도 아니라 거의 계곡을 혼자 쓰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그래서 강아지를 자유롭게 풀어놓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무도 없다보니까... 물도 깨끗하고 아무래도 주변이 계곡이다 보니 벌레는 많았지만 숙소 내에는 벌레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도 넓고 깊었고 (물론 저희가 갔을 땐 추워서 못썼는데, 뭔가 물 흐르는 소리? 가 계속 들려서 asmr같아서 좋았습니다 ㅋㅋ) 스파도 준비되어 있어서 노천탕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