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원하신다면 돈내코 유원지에 원앙폭포로 가시면 힐링이 저절로 되실거예요. 1년 365일 물이 마르지 않는 용천수가 나와서, 현지분들은 여름에 수박한통 들고 찾는 곳이랍니다. 우비를 입고 폭포 아래 앉아서 마사지를 하는 주민분들도 보이실거예요. 무엇보다 너무 차가워 물고기 조차 살지 않는 곳이예요. 5분이상 놀기가 힘들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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