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Unju-myeon

창밖 풍경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마당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어요. 텃밭의 상추와 쑥갓까지 허락해주셔서 아주 고기랑 맛나게 먹었어요. 너무나 귀여운 개냥이들까지...... 충전되는 시공간으로 강력추천합니다!!!!

한적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힐링 하고싶으시면 여기보다 더 좋을곳을 찾기 힘들거같아요. 꼭 또 방문하고싶어요

가성비 좋고 깨끗했어서 만족합니다 ㅎㅎ

What a wonderful place to stay! We loved the home and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They were so responsive and helpful since we weren’t super familiar with how Korean homes work with the door lock and turning on the boiler.

청양이라는 위치 때문에 걱정이 있었지만 안에 놀거리가 너무너무 잘 준비된 덕분에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 싶네요. 숯도 많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 다만, 예약 후 소통하는데 응답시간이 늦어 약간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외 다 좋았습니다

서천을 처음 가봤는데 놀거리도 많았고 숙소도 정말 깨끗하고 쾌적했습니다 바베큐존도 잘꾸며져있었고 아이가 읽을 책도 많았어요 칫솔까지 없는게 없었고 수건도 이불도 넘 깨끗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활용하라고 얼음을 잔뜩얼려놔주셔서 시원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 섬세한 준비에 즐겁게 머무르다 갑니다 담에 기회가 있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친구들과 모처럼만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간 숙소입니다! 제 친구들 모두 너무 만족한 숙소에요. 없는 것 없고 있을 것 다 구비되어있는, 정말 누군가가 살고 있는 곳에 잠시 들러 하루 푹 쉬다가는 느낌의 정겨운 시골 숙소라서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주변환경이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숙소라 마음이 편안했어요. 호스트 분께서도 친절하게 잘 맞아주셔서 좋았습니다.

We absolutely loved staying in this house in Gongju. It is beautiful, spacious, functional, comfortable, warm, stylish, well located, well equipped, beautifully decorated, it has everything you can desire. It has a private garden which we enjoyed on our last morning as it was warmer. It is at walking distance from the main city centre streets and it has free parking just right by. Our host gave clear instructions but also waited to greet us at check in and she had prepared a lot of things for us to enjoy, like local sweets and hand made gifts. Again absolutely perfect stay, we'd definitely come back and we fully recommend it.

중앙로 근처 숙소라 역에서 걸어갈 수 있었고 여섯명이서 편안하게 묵고 갔습니다. 청결과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쓰신 게 느껴졌고 대전에 산다면 여기에서 살고 싶었어요 ㅎㅎ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단층이라 어린이나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긴말 필요없어요. 그냥 '완벽' 수없이 많은 숙소를 다녀봤지만 단연코 최고라고 할수있어요. 숙박을 하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파악하고있는것에 감탄을 했습니다. 청결은 말할것없고 가전, 인테리어, 소품, 식기류 등 필요한 모든것, 그냥 아무거나 놓은게 아니라 직접 하나하나 좋은것만 찾아서 모아놓았습니다. 펜션에 김치냉장고라뇨.. 지퍼백에 포장되어있는 머리끈을 들고나오며 여자들은 감동을하더라구요. 대충 구색을 맞춘 집에 꾸역꾸역 손님받고 장사하는 그런 숙소들도 많이 봐왔는데, 숙박업을 하는 모든 사장님들이 여기사장님같은 마인드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루가 아쉽게 즐거운 시간보내고 갑니다.

친구들과 영평사 낙화축제를 보고 힐링도 할겸 경관이 아름다운 숙소를 찾다가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크인하면서부터 잘 가꾸어진 정원과 아름다운 꽃들 조용한 분위기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축제를 가서도 얼른 숙소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큰 화로가 있어 불멍을 할 수있는데 밤도 구워먹으며 단독 팬션이여서 밤새 이야기하며 시간가는게 아까웠어요! 평소 여행과 캠핑을 자주 다니는데 이렇게 잘 정돈되어있고 깔끔한 펜션은 처음이였어요! 정원은 체험비를 따로 받아도 될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었고, 침구류 화장실이 너무너무 깨끗했습니다! 매계절 다른 꽃이 펴있는 정원을 보러 다시 가려고 합니다! 다시 봬요!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편안하여 좋은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예산 시장과도 적절한 거리가 있어 식삭 후 소화하기 딱 좋게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아침 이른 시간부터 근처 주민들의 얕은 소음으로 예민한 저는 일찍 깨었습니다.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만족하였습니다. 방명록으로 많은 팁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퇴실시간 문제로 저는 남기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예약 문의 내용부터 입실 후 숙소 관련 문의 사항에 빠른 답변과 해결을 해주셨습니다. 집 주변 자연으로 가득해서 잠시 도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Great spot to chill/relax in a peaceful/sleepy village with a first class host 👍👍👍

가족과 머물기에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역과 가까워 시내여행하기 좋더라구요. 잘 머물다 갑니다.

숙소가 정말 예쁘고 넓습니다. 다양한 식기와 주방 시설이 있어 요리하기 좋고 호텔보다도 다양한 어메니티가 있어 정말 편히 쉬었다가 갑니다.

깨끗하고 부족한 것 없이 다 너무 좋았습니다 조금만 걸으면 마트도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어요!

여럿이서 지내기에 좋은 숙소였어요! 앞마당도 이쁘고 숙소 공간도 다채로워서 좋아요ㅎㅎᩚ 호스트님이 나눠주신 김밥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주변 경관이 좋습니다. 귀한 꽃들 많이 보고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수건이나 침구도 여유있게 준비해두셔서 잘 쉬고 갑니다

시골 한적한 길을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운전하다 보면 작은 도로 사이로 한옥집이 빼꼼 보입니다 나무 대문이라고나 할까요? 열고 들어가면 SUV 차량 두 대 주차하고도 남는 넉넉한 마당이 나옵니다 마당에 편히 주차하시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지는 집과 바비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눈에 들어와요 집 안에는 편안한 침대가 각각 있는 방 두 개가 있고 그 외 포근한 여분의 이불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여름이라 더위를 걱정했었는데 때아닌 호우주의보로 인해서 난방을 사용했어요 온수는 보일러를 설정하면 뜨거운 물이 아주 잘 나오고 배수 시스템도 원활하게 잘 되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화장실 부엌 등 그 외 공간도 청결 그 자체였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지만 오히려 빗소리 들으며 고기 구워 먹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었어요(바비큐 공간과 집 구조가 비가 와도 걱정 없게 구성되어 있어요) 사장님 편안한 집에서 잘 지내다가 갑니다👍🏻

직원들이랑 출장와서 에어비앤비로 처음 잡아봤는데 너무 좋네요! 아늑하고 내 집 같은 분위기에서 출장 5일 동안 잘 지내다 갑니다😊 다음에 또 출장올 때도 여기가 자리가 있다면 여기만 오고싶네요🌸

사진대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위치도 접근성 좋고, 호스트님께서 답장이 빠르셔서 소통이 잘 됩니다. 청결하고 수건 넉넉하게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가지고 가는 차량이 탑차라 주차장이 걱정이었는데 적극적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침구가 너무 포근해서 매일 꿀잠잤어요! 수건은 더 주시면 좋았을것 같아요. 2명이 4박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한장씩 쓰는데 8개만 있어서 쓴거 다시쓰는 아쉬움이.. 재방문시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