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holiday rentals in Boeun-gun

우선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안내도 정확하고 친절하셨고 숙소 시설도 너무 좋아서 편하게 묵고 갑니다. 한옥마을을 도보로 이동하기엔 조금 멀긴 했지만 주차 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단체 숙소로 추천합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곳에 위치한 예쁜 주택입니다. 한적한 동네이지만 부여 관광지에 차로 빠른 시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박물관과 궁남지,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 관광이 두루두루 편했습니다. 호스트님의 정성스런 아침식사가 감동이었습니다. 깨끗한 숙소에서 자연의 소리 들으며 묵으니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같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아담한 작은 한옥집이예요 생각보다 아늑하고 청결했구요 방이 답답하고 좁은 느낌을 못받았어요 한옥마을 중심 거리를 가는데도 많이 멀다고 못느끼고 조용하고 좋았구요 특히 아침 조식은 부담안되는 흑임자죽과 과일 빵 계란으로 정말 정갈하게 나왔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Excellent location, very helpful host and the floors are heated and very comfortable. Very cute breakfast area w simple but filling breakfast

Lovely stay, lovely host, and really chill neighborhood!

진짜 가성비 최고인 숙소에요!!! 화장실은 조금 오래된 것같지만 전 차라리 다룬 게하처럼 공용화장실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상관없었어요! 아주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충주시 근처(차로 10분거리)의 조용한 시골 동네에 위치합니다. 별채로 지어진 조용하고 따뜻한 황토방인데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방이 널찍합니다. 짐이 꽤 있었지만 성인 3까지 유용하게 지내기 좋을 것 같습니다. 주소를 찍고 찾아가기 쉬웠고 주인 부부께서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세심하게 환대해주셨습니다. BnB답에 커피와 간편한 아침식사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주 순한 리트리버와 풍산이가 마당 케이지에 살고있어요. 충주 근처로 조용히 쉬러 오시는 분들에게 아주 합리적이고 좋은 숙소입니다. 주인 내외분 덕분에 좋은 기억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The pictures are exactly the same as the actual which is nice. The surroundings are also peaceful and is close to a 3 minute walk cafe nearby if you are looking for somewhere else to eat and chill. The host is living within the same gate but we really did not get bothered nor seen them during the entire stay which we also really appreciate. They even gave us some Kimchi as a welcome and when we kindly asked for a cup of rice grains, they gladly gave more than what we asked for. They also have a very cute dog. :)

주변에 가게가 없으니 음식 필수로 사와야합니다. TV는 따로 없고, 산과 별보기 좋은 곳이에요.

loved it!!!

This is a unique property on a point of land surrounded by water and mountain peaks. You see both the sunrise and sunset behind the peaks. It is breathtaking! The hosts are so kind and generous! This is a very special Airbnb to get away from everything and feel close to nature.

Awon Hanok is an incredible experience and one that we will never forget. It is a magical place amongst the mountains, peaceful and truly unique. The host was very kind and generous and offered us help as we needed.

부모님이 여행에서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 시설도 좋고 깔끔하였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숙소가 아니에요. 모든 시간이 멈춘 곳, 자연과 하나가 되는 곳, "지속가능한 삶", "생태적 배움"을 실천하기 위해 귀농한 세 분의 삶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달팽이텃밭의 '달꿀친'으로 이곳에 여러번 왔었는데 이번에 새로 오픈한 숙소 덕택에 엄마를 모시고 올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제 후기는 스테이 내내 감탄을 멈추지 않으셨던 엄마의 생생한 목소리로 대신할께요. 아래부터는 이 숙소를 내어준 세분께, 그리고 앞으로 이곳을 방문할 분들께 엄마가 드리는 편지에요. "굽이굽이 길을 따라 도착한 달팽이 작은 집은 마치 알프스 산장을 떠올리게 했어요. 숙소는 카페 같은 온실 분위기로, 2층 다락방은 포근함 그 자체였어요. 메인 거실은 불꽃이 피어오르는 아늑한 공간으로, 호스트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8시, 창밖 야외 테이블에서 소백산 풍경을 바라보며 물 한 잔 마시는 것도 잊을 만큼 자연에 푹 빠졌어요. 모든 시간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유채꽃밭을 따라 딸, 사위와 함께 웃으며 사진을 찍고, 숙소 앞 벤치에 앉아 “환희의 인간” 책장을 넘기다 파란 하늘과 예쁜 구름에 넋을 잃었죠. 하늘 보고, 책 보고, 또 하늘 보고…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 산새도 아름다운 자연 구름까지 받쳐 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밤에는 달팽이 작은 집의 아늑한 침대에서 단잠을 자고, 마지막 날 아침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선 소나무, 누운 소나무’로 산책을 나섰습니다. 마침 블루비님, 소나무님, 친구분이 블루베리 나무를 돌보는 중이셨어요. “굿모닝!” 인사 나누며 시작한 산책은 정말 상쾌했답니다. 이곳을 떠나려니 아쉬움이 가득했어요. 달꿀친 호스트 세 분의 따뜻한 환대와 개성 넘치는 매력 덕분에 말금마을이 천국처럼 느껴졌습니다. 날씨까지 완벽하게 따라줘서 더할 나위 없는 시간이었어요. ❤️ 말금마을, 달꿀친, 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 전합니다! 🌿✨"

I love the place. it's private and beautiful decorations and all foe the party you like. tell them what party and then they will put it.

깔끔하고 멋진 한옥 숙소였습니다~~ 항상 빠르게 메시지에 답해주셨고 바베큐도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경치도 너무 좋고 숙소 자체가 정말 멋져서 또 가고싶어요~

아름다운 우리 한옥에서 편안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좋은 꽃차도 경험 할 수 있어요.

꽤나 오래전 숙소를 접하고 그 이상 자세히 보지않고 가을 단풍여행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역시나 모든 것이 충분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움없이 풍족한 숙소이기도 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챙겨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충북 진천이라는 지역 또한 매력적인 곳이었기에 더욱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로 차를 주셨는데 향도 좋고 맛났습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데 사장님께서 워낙 반려견을 좋아하셔서 반려견이 있으시면 꼭 방문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만들다 갑니다. 나무 미미 라라 밀크 보러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산 중턱에 있는 진정한 옛날 시골집을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시어머니와 남편의 고향인 김천 ! 남편이 자신이 어릴적 살았던 집과 동네 분위기 까지 같다고 해서 너무 신기 했어요 난생 처음으로 밤하늘에 가득한 별도 봤는데 북두칠성까지 보는 기쁨을 얻었구요 밤에는 개구리와 뻐꾸기의 합창 소리가 그리고 시간이 늦어지자 이번에는 소쩍새들의 노랫소리까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새벽에는 꼬끼오 하면서 닭들이 우리를 깨워서 살짝 힘들었는데 사장님께서 닭이 지금 알을 낳았다고 맛을 보라고 가져도 주셔서 곧바로 삶아서 먹었어요 우리 가족은 처음먹는 청계알의 신선하고 짭조름한 맛에 반했지요 사장님은 첫날부터 끝날까지 저희가 필요한걸 요청하면 친절하게 물품도 갖다 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편안하게 잘지내다 왔어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 했네요 ^^

호스트님 응대도 정말 친절하고 무엇보다 숙소가 너무너무 편안하고 청결하고 따뜻하고 좋았던 곳. 인테리어가 정말 예쁜 실내와 시선이 가려진 앞마당에서 사진찍고 놀기 바쁘며 훌륭한 커피, 조식을 즐길 수 있다. 계절마다 가고싶은 곳.

아버지 모시고 가족 여행 했어요 화장실도 두개씩 있어서 좋구요 근처 하나로마트 차로10분거리에 있어서 장보기도 쉽고 정육점 편의점 있어요~ 꼭대기집이라 다른집 눈치 안봐도 되구요 노래방 기계도 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연락도 금방 확인하세요^^ 잘 쉬다 가요 감사합니다 ~~~ 잘 놀다가요

에어비앤비 진짜 많이 다녀봤는데 갔었던 곳 중에서 젤 예쁜 장소였어요! 완전 꿈의정원이었답니다. 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최고였어요! 예쁜꽃이 정말 많아요. 정원관리 얼마나 열성적으로 하실지 보이드라구여. 사진 수백장 찍었답니다.^^ 정원의 꽃처럼 환하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내외와 강아지 몽지^^ 최고의 뷰에서 내어주시는 차한잔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엔 시간이 촉박해서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보지 못했는데 다음번엔 좀더 여유로울때 다시 가보고싶어요. 단풍이 물드는 시기에 다시 가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