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holiday rentals in East Asia

너무너무 만족스럽고 꼭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처음 대문을 여는 순간부터 한눈에 반해서 떠나기가 아쉬운 숙소였어요. 식물 하나하나 소품 하나하나에 호스트님께서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이렇게 꾸미셨을까? 궁금해질만큼 아름답고 평화로웠답니다. 평생을 시골에서 살아서 도시로 떠나고 싶다고 줄곧 생각해왔던 저를 돌아볼만큼 아름다웠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정원에 그곳에서 사는 벌레마저 달리 보일 것만 같을정도로요! ㅎㅎ 날벌레가 날아들기도하고 호텔 어메니티만큼 모든 것이 갖춰지지는 않았지만, 호텔과 비교했을 때 어느 부분이 부족한만큼 또 다른 무언가가 마음 속에 분명히 충족되어서 너~무~너~무 완벽했던 숙소였어요. 저 있는 동안은 날이 좀 흐렸는데 날 맑은 날에, 겨울에, 가을에 그리고 또 봄에 꼭꼭꼭 또 다시 오고싶어요. 그 때까지 이 공간이 저를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 침구, 주방, 화장실 등등 다 깨끗하고 좋았어요!!ㅎㅎ 생활하는데 어려움은 전혀 없었음!!! 그리고 이런집을 첨봐서 구석구석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ㅎㅎ동행한 분도 나중에 한달살기를 꼭 이 곳에서 하고 싶다고 전해달래요!!

We stayed at this property from 17 to 20 May 2025. The property, although smaller than we expected was cosy. We could see the sea from our living room and walk along the coast which was right across the road from our unit. Weather was perfect (nice and cool) except for a day when it rained. At the advice of the host, we took bus 101 from the airport to Sehwa Transfer station. From there we took a cab to the property which cost us less than US$6. Dooho, the host could speak English and was very helpful throughout, even offering to pick us up from the transfer station and then sending us to try a traditional Korean meal at a restaurant along the coast. We had arrived early and his wife kindly checked us in. She was very pleasant & helpful and tried her best to answer our queries using a translation app. We would stay at this property again if the opportunity arises in the future. The regular buses do not ply along the coastal road so having a car would be more convenient.

2박3일간 머물렀고 제 인생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우선 숙소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서 경치가 너무 좋고 계곡이 가까이에 있어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립니다. 숙소 앞 정원에는 멋진 나무들, 텃밭이 있고 잔디가 깔려있는데 모든 것들이 섬세하게 잘 관리되어있고 정말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벚나무, 느티나무 등이 너무 멋있고 텃밭에서 키우시는 상추, 취나물 등 쌈채소를 따서 주셨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ㅠㅠ 바베큐장도 너무 깨끗하고 숯도 좋은 숯으로 해주셨어요. 숙소 내부는 넓고 깔끔하고 잠자리도 너무 편안합니다. 무엇보다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따뜻하시고 숙소관리에 진심이셔서 머무르는 내내 기분좋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또 재방문할 숙소입니다.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맑은 공기, 꽃길, 새소리, 그리고 꿀벌이 바삐 움직이는 자연의 풍경을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그저 이곳에 있다는 것만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잠시 머물렀을 뿐인데 늘 여운이 오래 남는 그런 곳입니다. 가을에 또 뵐게요. 귀한 공간, 그리고 귀한 글을 나누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숙소입니다. 호스트분들도 매우 친절하신게 기억에 남네요. 위치가 조금 시내에서 떨어져있지만 오히려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저까지 기분 좋았네요. 다만 생수와 커피믹스는 준비해가셔야합니다. 사실상 단점이 아예 존재하지않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ㅋㅋ 다음날 일정 고려해서 결정하시면될듯.

Amazing place, unique experience to stay there.

Good, very comfortable and well-designed place to stay. Love it.

Shinbou and Paul's place was a lovely, peaceful stay! The city is quiet and a perfect city escape. The house was well appointed and the hosts were very kind people 🙂

숙소가 너무 깔끔하기도하고 이쁘고 놀거리가 많아서 체크인일찍해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바베큐장도 너무 예뻐요

Everything about our stay was fantastic and exceeded our expectations! The location is beautiful, serene and the surroundings are not crowded. The villas are very tastefully designed and the staff is very kind and helpful. We’d be back here for sure ourselves!

두번째 이용했는데 정돈잘되있고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또 방문할거 같아요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당

家族で経営されている宿でした。家族の温かさが感じられる宿、接客でした。お家の中は素敵な空間で、安らげました。Netflixが大きなスクリーンで観れて嬉し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 숙소에 비해 장작과 숯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집 안의 나무와 천으로 만든 수공예 작품들이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아주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재방문 !

숙소 도착하자마자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뷰를 보고 예약한 거였는데 사진 이상으로 뷰가 좋았습니다! 잘 관리된 마당에서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었고, 밤에는 월몰과 쏟아질 듯한 별도 볼 수 있었어요!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실패없을 숙소입니다!! 숙소뷰만큼이나 숙소 내부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부모님도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하시네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랑 가까워서 수목원 들렀다 오기 참 좋습니다! 챙겨주시는 사과즙과 조식도 정성이 듬뿍 담겨있어 대접받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고 너무 깨끗한숙소로 인해서 힐링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이틀동안 머물면서 너무편히 지내다와서 재방문 예정입니다.😍 사장님이 제공해주신 제주여행 정보도 좋고 질문에 피드백이 빨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내부는 없는것 없이 다 있어 놀랐습니다..사장님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이어서 지내는동안 더욱더 편하게 지냈던것 같습니다... 제주숙소중 탑오브더탑입니다^^👍

위치가 협재, 금능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붐비는 곳에서 딱 알맞게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고 숙소의 모든 공간을 아름답고 청결하게 준비해두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숙소의 작은 사우나도 추천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시원한 저녁바람을 쐬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주에서 휴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I can’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my stay at the secret base. It was the perfect place to come back to after a busy day in Tokyo. Not as centrally located as some more expensive places but you’ll quickly realize you don’t want to be around the hustle and bustle all day. It was still incredibly convenient with the train station being a short walk or bike ride away! Emiko and her staff were always responsive and took care of everything. There were more amenities than I have ever seen at a hotel or airbnb - I had a jacket that needed a lint roller and of course it was already there. I will say, the warnings about being near a children’s school are correct, you will hear them from about 8:30am to 5:00pm on weekdays, but that’s when you’re going to be out exploring anyway. The bathroom and shower are separate rooms you need to go outside for, and that may be a consideration if you’re staying during the winter months. However, I loved my stay so much and I will definitely be back!

Petit logement de charme au calme. L´intérieur est décoré avec beaucoup de soin, on sent que l´hôte a à coeur de créer un environnement agréable et reposant. Nous avons été parfaitement acceuillis. Le jour du départ, le sourire chaleureux de Mme et les délicieuses myrtilles ont égayé notre journée. Je recommande ce logement pour l´authencitié des lieux et regrette de ne pas avoir pu rester plus longtemps et déguster la cusine proposée par l´hôte qui doit être certainement délicieuse. Merci!

너무나 친절하신 사장님, 숙소 곳곳에 정성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자재부터 마감, 소품 하나하나까지 좋은 것들만 신중하게 고르신 게 정말 인상 깊었어요. 덕분에 편안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とても素敵な所です。 奥様もご主人もとても親切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 ＢBQをお願いしたら、雨でも室内の囲炉裏を準備してくださり、さぬき米もとても美味しく、赤ちゃん10ヶ月のおもちゃや椅子やベビー飲料、犬のお散歩グッズやトイレシートなど、色々準備していただいていて、嬉しかったです。 朝うどんもコーヒーも和三盆もとても美味しく、頼んでよかったです！おすすめです！ 想像してなかったサービスや、おもてなしがいっぱい詰まった、落ち着けるお宿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ᴗ`∗)

We absolutely enjoyed our stay here. Young Hee’s place was very clean and well kept. Love the views from the garden. Young Hee and Ji Hee were so sincere and prompt in our online interaction and face-to-face communication. We wish both of them well and will definitely return when we come back to Jeju ❤️

Our host was kind and generous! We needed to get bus tickets and he helped us get tickets and took us to the bus stop. He brought us Kenyan coffee in the morning. The place is sweet and surroundings beautiful. Short walk to village.

Staying in this incredible place was a real treat. The accommodation is immaculate, beautiful and peaceful. It's a short walk to the incredible walled village and to local shops and restaurants. The accommodation has everything we needed and we were able to cook and eat outside and enjoy the tranquillity and the mountain views. After arriving from Seoul and Busan, the calm here was really welcomed and allowed us to recharge! Thank you for a beautiful home.

깨끗하고 마당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