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holiday rentals in Gimcheon-si

숙소는 깨끗했고 호스트 매우 친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많이 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고 정확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긴 연휴에 가족여행으로 급하게 예약했는데, 덕분에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어요! 위치도 너무 좋고, 소음도 거의 없고, 방 안에 화장실이 함께 있는데다 청결해서 2박 3일 편하게 지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2층 침대 오르내리는 게 좀 힘들었지만, 같이 갔던 조카들은 신나서 오르락 내리락 잘 하더라고요! 덤으로 게스트 하우스에 얽힌 의미있는 이야기까지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Logement pratique pour un court sejour à Daegu, Jongtae à été rapide et réactif à répondre à chaque fois

Very beautiful place especially during sunset when the folk village is empty. If staying only one night I would recommend packing a backpack for the night which you can walk around the village with prior to check in so you can explore the whole place and witness the mask dance which was at 2pm the day we arrived. You can leave larger luggage including suitcases at the ticket office to the folk village next to the mask museum. I would also recommend getting dinner at a restraint in the nearby town Pungsan which is easily accessible by bus.

Je suis venue à daegu pour le festival et le logement était exactement ce à quoi je m’attendais, très proche des festivités et facilement accessible ! L’hôte était aussi très sympathique et réactif ! Je recommande !

チェックインは簡単です！ 最寄りの駅からも近かったです。 部屋は綺麗です！ なにより値段の安さと繁華街への近さが良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we had a lovely stay, our host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helpful, he made us feel very welcomed and helped us with our bags.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로 차를 주셨는데 향도 좋고 맛났습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데 사장님께서 워낙 반려견을 좋아하셔서 반려견이 있으시면 꼭 방문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만들다 갑니다. 나무 미미 라라 밀크 보러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산 중턱에 있는 진정한 옛날 시골집을 체험하는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시어머니와 남편의 고향인 김천 ! 남편이 자신이 어릴적 살았던 집과 동네 분위기 까지 같다고 해서 너무 신기 했어요 난생 처음으로 밤하늘에 가득한 별도 봤는데 북두칠성까지 보는 기쁨을 얻었구요 밤에는 개구리와 뻐꾸기의 합창 소리가 그리고 시간이 늦어지자 이번에는 소쩍새들의 노랫소리까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새벽에는 꼬끼오 하면서 닭들이 우리를 깨워서 살짝 힘들었는데 사장님께서 닭이 지금 알을 낳았다고 맛을 보라고 가져도 주셔서 곧바로 삶아서 먹었어요 우리 가족은 처음먹는 청계알의 신선하고 짭조름한 맛에 반했지요 사장님은 첫날부터 끝날까지 저희가 필요한걸 요청하면 친절하게 물품도 갖다 주시고 설명도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친절하신 사장님 부부 덕분에 편안하게 잘지내다 왔어요 저희 가족은 다음에 또 가자고 약속 했네요 ^^

The apartment is older and basic, but if you look at the pictures you know exactly what you're getting. It's a great deal and well worth the price, and the location is perfect! The apartment was clean, hot water pressure was excellent, and the aircon was an absolute lifesaver in the summer heat. The host was very kind and easy to communicate with, and he even offered to give us a flexible checkout time. 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next time I'm in Gyeongsan!

실내가 쾌적하고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불편함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연락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이용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예쁘고 편하고 더 있는 숙소였습니다 직접 가보기 전에는 외곽에 있는 줄 알았는데 은근 핫플들이나 시장과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체크인/아웃 과정도 번거로울 것 없었고 물품도 너무 잘 구비되어있어서 안동 여행을 또 오게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Accommodations were clean, spacious, and well-stocked. The host was exceptionally helpful and kind!

숙소를 진입하면서부터 탄성이 나왔어요. 진입로에 심어진 아기자기한 꽃들, 잔디 마당, 크지 않지만 아름다운 한옥채! 한껏 멋 낸 한옥이 아닌 장식이 절제되어 기품있는 본채입니다. 윤진님이 통통 튀며^^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아침엔 작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과 새소리에 눈을 뜨고 마루에 앉아 마당을 담습니다. 아침 식탁 또한 감동. 마당 탁자에 체크 상보를 깔고 손수 만든 빵, 계란요리, 과일로 호화로운 피크닉을 하게 해주셨어요. 커피는 서울 어디 커피집보다 맛있다 장담합니다. 하루는 가야산, 하루는 보령 대가야 고분 중심으로 움직였는데 한낮 더운 시간이 귀했던 건 아소재 때문이었습니다. 유적지 방문, 트래킹, 여유로운 휴식 시간, 삼박자가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단지 짧았던 것이 아쉬움이며 다음을 기대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숙박하는 별채의 방은 작습니다. 요 두 개를 깔면 여유 공간이 별로 없지만 청결하고 온도 조절도 잘되어 푹 쉬는데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방에서 시간은 거의 없으니까요. 윤진님, 축하합니다. 이런 귀한 곳과 인연을 맞아 집도, 주인도 행복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