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ment holiday rentals in Jangheung-gun

The place was a clean and cozy studio, and worked well for us, two adults and a smallish medium dog. The neighborhood was perfect for us--lots of green spaces to walk the dog and go for a run, local cafes and restaurants, easy access to the highway, and away from other tourists^^ It's a 20-min. drive into town; we found parking rather easy and cheap (albeit on a week day in low season). The best part was the host. I've stayed at a dozen places in S. Korea, and there seems to be a ton of details the hosts need to communicate and tend to (more so than in other countries I've been to). I found Atti hit the right mark, just right amount of info shared at just the right time, always in a clear and friendly manner. This may be a matter of personal preference, but I felt it is yet another sign, among many, how much care and attention Atti puts into hosting.

영산강을 바라보고 서있는 복도식의 오래된 아파트로,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하지만, 깔끔하게 정돈 되었고 하얗고 뽀얀 수건덕에 기분좋은 느낌이 가득한 숙소입니다. 특히 창문으로 내려다보이는 영산강뷰가 너무 근사했어요! 돛배가 지나가는 풍경도 너무 멋졌네요. 아이와 함께 먹을만한 식당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부심가득한 추천메뉴 리스트와 팁 덕분에 맛있게 평화롭게 잘 즐겼네요. 다음에 또 나주에 간다면 다시 묵고싶어요:)

숙소에 마음껏 먹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 구비해놓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숙소가 아주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가 넘쳐나서 4박 5일 동안 먹을거리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롯데아울렛이 가까운 것도 장점 중의 하나. 목포 주요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대부분 차로 10~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여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월출산이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방마다 전기요가 있어 따뜻했어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자전거 여행중에 들려도 좋습니다

너무 예쁘고 깔끔했어요! 사진보다도 더더더더요 신경 세심하게 많이 쓰신 게 마치 생화의 향기처럼 집안 구석구석 느껴졌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정말 만족하셨습니다.

홍어거리를 구경하고 싶었는데, 호텔은 택시를 이용해야할 거 같고 주변 모텔은 담배냄새가 날까 걱정이 되었던 참에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오래된 아파트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었고 포근하게 꾸며져 있어서 편하게 머물렀어요.

The place was a clean and cozy studio, and worked well for us, two adults and a smallish medium dog. The neighborhood was perfect for us--lots of green spaces to walk the dog and go for a run, local cafes and restaurants, easy access to the highway, and away from other tourists^^ It's a 20-min. drive into town; we found parking rather easy and cheap (albeit on a week day in low season). The best part was the host. I've stayed at a dozen places in S. Korea, and there seems to be a ton of details the hosts need to communicate and tend to (more so than in other countries I've been to). I found Atti hit the right mark, just right amount of info shared at just the right time, always in a clear and friendly manner. This may be a matter of personal preference, but I felt it is yet another sign, among many, how much care and attention Atti puts into hosting.

영산강을 바라보고 서있는 복도식의 오래된 아파트로,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하지만, 깔끔하게 정돈 되었고 하얗고 뽀얀 수건덕에 기분좋은 느낌이 가득한 숙소입니다. 특히 창문으로 내려다보이는 영산강뷰가 너무 근사했어요! 돛배가 지나가는 풍경도 너무 멋졌네요. 아이와 함께 먹을만한 식당을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부심가득한 추천메뉴 리스트와 팁 덕분에 맛있게 평화롭게 잘 즐겼네요. 다음에 또 나주에 간다면 다시 묵고싶어요:)

숙소에 마음껏 먹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물품 구비해놓아서 너무 편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숙소가 아주 깔끔하고 편리합니다. 주변에 식당, 카페가 넘쳐나서 4박 5일 동안 먹을거리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롯데아울렛이 가까운 것도 장점 중의 하나. 목포 주요 관광지와 좀 떨어져 있긴 하지만 대부분 차로 10~2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거리여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참고로 월출산이 차로 3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등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

방마다 전기요가 있어 따뜻했어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자전거 여행중에 들려도 좋습니다

너무 예쁘고 깔끔했어요! 사진보다도 더더더더요 신경 세심하게 많이 쓰신 게 마치 생화의 향기처럼 집안 구석구석 느껴졌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정말 만족하셨습니다.

홍어거리를 구경하고 싶었는데, 호텔은 택시를 이용해야할 거 같고 주변 모텔은 담배냄새가 날까 걱정이 되었던 참에 에어비앤비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오래된 아파트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었고 포근하게 꾸며져 있어서 편하게 머물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