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Jangheung-gun

엄마랑 애완견이랑 함께 따듯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푹 잘자고 왔습니다~ 꽃필때 가면 더 좋을거 같아요~

식물원안에 있는 숙소이고 리모델링 된 깔끔함이 좋았어요 겨울이라는 특성상 좀 삭막했지만 푸릇 푸릇할 다른 계절의 숙소 모습이 기대됩니다 편안히 잘 쉬었다왔습니다

청결도는 좋았으나 노후된 시설임에 그정도는 감안할수있었습니다. 물놀이 즐긴후에 편히 쉴수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가격대비 너무 가성비 갑..🙀 사장님께서도 너무 친절하셨다. 처음엔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알고보니 내가 에어비앤비 첫손님..🤗 숙소도 4명이서 쓰기엔 너무 크고 아까울정도라 다음에 가족모임 할때 몇번 더 오고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사장님과 친해져 술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만족스런 새해를 맞이한것 같아 첫 출발 느낌이 너무 좋다~! 가수이신 사장님이 노래도 불러주시고 너무 감동😍 데리고간 저희 강아지도 너무 이뻐해 주셔서 별점 5점 만점에 10점일 정도로 추천입니당🥺💓

친절하십니다

보성에서 재대로 힐링하고 왔어요!울집 댕댕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 적당한 사이즈 예쁜통창, 봄이라 싱그러운 초록 아담하게 뛰어놀수 있는 앞마당등 짧아서 아쉬웠어요! 바로 도로옆에 있으니 진입시 잘 살펴서 들어가심 되요 ^^ 또한번 가고 싶어요!

마루가 엄청 넓고 tv가 있는 점이 아주 큰 장점입니다. 청결하며, 정수기도 있습니다. 단체로 놀러가기에 좋습니다.

Notre hôte s’est montrée très disponible et très accueillante. Elle a trouvé des solutions pour pallier aux transports en commun inexistants dans cette région rurale. Son logement est à son image ; plein de couleurs et d’originalité. Nous recommandons vivement si vous souhaitez passer un séjour hors des sentiers battus, au calme et en dehors de Seoul, non loin de la plantation de thé de Daehan Dawon et de la baie de Suncheon. Excellent bibimbap à Boseong en compagnie de notre hôte ! Génial !

명절날 친적들 모두 모여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숙소가 깨끗하고 방도 넓고 침구류도 잘비치되있었고 화장실이 방마다 있어서 엄청좋았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엄청챙겨주셧는대 텃밭에 있는 고추랑 가지도 따서 주셔저 바베큐할때 맛나게 먹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주위 자연환경 매우 아름답고 산뷰가 좋습니다 추천~!!!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재방문의사 10000%에요ㅠ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셨어요 꼭 재방문할거에요ㅠ_ㅠ!! 가만히 앉아서 거실 창밖만 바라봐도 힐링됐어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좋은 곳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마음 편히 노래부르고 맛있는 것 먹고 떠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웰컴티 꽃차 넘 맛잇엇어요ㅠ 다음에 꼭꼭 또 봬요!!!❤️🧡💛

일단 숙소가 엄청 청결하였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방 2개, 욕실2개, 거실1개로 이루워진 주택이였고 아이 있는 부모님들이 가기 좋은 숙소 입니다!! 근처에 편의시설(편의점,치킨집 등)도 가깝고, 저희는 연박으로 빌려 다음날 근처 분식집에서 김밥 포장해서 먹고 좋았습니다👍🏻 소소한민박 꼭! 추천드려요 ㅎㅎ

리모델링 후 첫 게스트였던 관계로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인테리어부터 어메니티까지 하나하나 호스트님의 센스와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실시간으로 호스트님과 소통도 가능해서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아이들동반 고려하시어 놀이방도 꾸며주시고 웰컴과일도 준비해주시고 뭐하나 부족함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쌓고 갑니다 번창하시길..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숙소에 갈때만 해도 이런곳에 뭐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보니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일행들과 오붓한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2층 공간도 좋았고 쾌적한 1층 공간도 좋았습니다. 침구류나 욕실 용품 수건 등 모든 것들이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인분께서 꼼꼼하게 준비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낚시 체험도 너무 좋았고 행여나 날씨가 안좋아 체험을 못할거를 대비해 시간 스케줄도 잡아주셨습니다. 사장님이 전날 직접 잡은 고기도 선물로 주시고 어찌나 감사하던지 생선 손질을 못하는 저희를 위해서 생선도 손질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세요. 낚시도 너무 좋아하셔서 대충 하는 체험이 아닌 직접 낚시를 할 수 있게끔 채비도 그렇고 노하우도 그렇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박2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와 침구, 분위기까지 완벽한 숙소였어요! 호스트님에게 대접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셨어요 :) 다만 여분의 매트리스가 많이 딱딱해서 좀 더 푹신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담에 날씨가 선선해지면 족욕도 하고 싶어요^^

오랜만에 다시 방문한 숙소가 별채까지 생겨 저희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8개월 아기랑 같이 가게되어 청결이 중요했는데 역시나 너무 깨끗했어요. 넉넉하게 준비해주신 토퍼와 이불 덕분에 아기도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숙소에는 정말 호스트님이 신경써서 준비해주신 물품들이 많아 챙겨간 물건을 꺼낼필요도 없더라구요 감동이에요..! 저녁에 데크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기도 구워먹고 몇년전에 왔을때보다 꽃이 훨씬 많아진 마당에서 사진도 찍고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쉬고싶을때마다 항상 생각나는 숙소입니다. 체크아웃 시에 아기 이유식으로 삼십분정도 양해를 구하고 더 머무르게 되었는데 오랜만에 호스트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다시 또 올게요!

푹 잘 쉬다가 갑니다 장점 : 조용하고 공기좋고 힐링되는 시간입니다 침구류 매우 청결하고 인테리어 간결하고 아름답게 매우 만족했습니다 특히 조적탕이 있어 따뜻한 물의 반신욕이 일본 온천 부럽지 않았어요 단점 : 어른인 우리가족도 겨울 우풍은 불편하네요 특히 잘때 창문이 없는쪽으로 누워야할 듯 합니다 제법 찬바람으로 추웠어요 동백과 모란은 방음처리가 잘 안되어 엄청 신경 쓰였어요

고즈넉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 좋아 또 오고싶어요

창문을 열거나 블라 인드를 걷으면 사생활 보장이 조금 아쉬웠고 조식 제공이 되지 않는 다는 점도 가격 대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독채에서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 보낼 수 있었고 숙소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숙소 상태는 너무 깨끗하고 쾌적하였구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I loved every bit of it, from the small details to the perfect preparation. I’d love to revisit when I’m back in Gang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