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house holiday rentals in Jeju-si

特別的住宿環境及入住像家一樣舒適，附近也有便利商店及餐廳～也提供很多生活必需品可以使用，住宿附近環境也很安靜 吹風機很好用，希望下次能再入住

아름답고 좋은 숙소였어요. 우도에 방문한다면 다시 가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도 좋고, 근척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창문으로 보이는 밖 가까이에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쉬웠던 부분으로는, 창문 블라인드에 암막 기능이 없어 아침에 푹 잘 수 없었다는 것. 암막이 되는 것으로 설치되었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문을 어떻게 잠궈야 하는지 알기가 어려웠어서 이 부분에 대한 안내를 처음부터 받는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The place was neat and tidy, nice and clean when we first entered the house and we felt welcomed. The floor heater was an amazing feature of the house especially for winter. The stairs to the 2nd deck is pretty steep, but manageable. Driveway to the accomodation is very narrow, but also manageable when driving with care. Overall a wonderful experience!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곳이라 정말 집처럼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독채 숙소를 이 정도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아주 만족하고요 사장님께 여쭤보면 근처 좋은 트래킹 코스를 알려주시기도 하고 좋은 고기를 살 수 있는 곳도 알려주십니다. (사장님 고기에 진심이신..) 야채나 술 같은 건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사고 숙소에서 바베큐 해먹는 게 베스트입니다. 독채 근처가 다 마당이라 아이들 놀으라고 하고 앉아 쉬기도 좋고요 한달살이 하고 싶어지는 숙소입니다

가족여행이였지만 저랑 엄마의 첫 제주도여행의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숙소였어요. 빠듯한 여행계획이여서 외출하고오면 다리도 아프고 피곤했는데 주변이 조용한 자연환경이라 푹 쉴수있어서 좋았어요 늦은시간에 입실해서 너무 죄송했는데 호스트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궁금한건 메세지 남기면 바로 답장도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ㅎㅎ퇴실할때 자그마한 선물도 감사드려요

It’s a lovely place to stay, and the host was very nice.

This house is surrounded by a really cute farm space that had sooo many onions. I've never seen that before. The directions were spot on except somehow I missed the palm trees (not hard to find). Very easy to get around and the view of the water when there is no fog. The home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host was very easy to communicate with. I would definitely stay again.

굉장히 레트로한 느낌의 시골집!! 완전 재밌었습니다. 사장님도 되게 친절하시고 불편한거 있는지 잘 물어봐주셨습니다.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볼 수 있는 리셉션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숙소 현관까지 짐을 끌고 가기에는 길이 좁고 불편했지만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보이는 곳은 깨끗해서 바닥에 먼지가 없었지만 안보이는 구석까지 청소가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침구와 수건은 악취없이 깨끗했습니다. 냉방시설이 1층과 복층에 각각 있어서 별도로 조절이 가능했고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 물도 깨끗이 관리되고 있었고 수영장과 썬베드에서 너무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어서 끝까지 멋진 제주도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2박하는 모든 아침에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의 조식을 챙겨주셔서 만족합니다. 조식은 사진과 같이 똑같이 나왔고 저렴한 음식이 아닌 퀄리티있는 조식이라 가족 모두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또한 작은 이벤트로 많은 선물을 제공해 주셔서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테라스에서의 바베큐 시설은 굽는 사람만 고생하면 가족 모두 편하고 시원한 거실에서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공용시설(세탁실, 쓰레기 분리수거장 등)이 객실처럼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아 아쉬움을 느낍니다. 세탁조의 악취 관리나 주변 청소가 잘되어 있다면 더 완벽한 곳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욕실의 세면대와 바닥 하수구의 물빠짐이 느렸고, 세면대의 수전이 물을 틀면 자동으로 고개가 숙여지며 잠겨서 불편했는데 이것만 고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무튼 다음에도 제주도로 간다면 여기를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

host was super responsive and friendly! accomodation was really pretty and clean too.!

반려견과 함께한 최고의 감성숙소였습니다 :) 한적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제주느낌물씬 느낄 수 있었고, 마당의 잔디도 너무 예뻤고 복층 다락방은 책을 읽고 커피를 마시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I’m currently working my way through the Olle trails and stayed at Miru’s place due to proximity to trails 10,10-1, and 11. Right across the street is the ocean, which was a nice sight to come back to at the end of each day. The place itself is wonderful. The bed was super comfortable, I slept longer than I usually do each nice and rested well- the first night I accidentally slept for 12 straight hours! This was the best stocked Airbnb I’ve ever stayed at. It had everything I needed and more. The shower was great and dried quickly. The bathroom was larger than I expected, which is a plus! I also appreciated the separate English profile in the Netflix account. It wasn’t needed - I can navigate the Korean page fine, but it was a nice touch that I haven’t seen before. House rules were also in English. Very foreigner friendly. Miru was super responsive and reached out to make sure Check in went smoothly. I had a great stay!

위치가 협재, 금능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붐비는 곳에서 딱 알맞게 떨어져 있어서 한적하고 평화로웠습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했고 숙소의 모든 공간을 아름답고 청결하게 준비해두었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숙소의 작은 사우나도 추천합니다. 땀을 흠뻑 흘리고 시원한 저녁바람을 쐬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주에서 휴식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여행중내내 비가와서 꿉꿉했지만 집이 너무 쾌적하고 침구도 뽀송해서 6명이서 편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지내는동안 불편함은 없었구요,(다만 수압이 조금 약하다?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였습니당) 그리고 집이 너무너무너무 예쁩니다 6명다 예쁘다무새였어요🫢✨공간활용도 너무 좋구 인테리어 하나하나 예쁘게 신경 많이쓰신부분이 티가 났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곳이에염💕

Spokojna okolica, cisza — idealne miejsce na odpoczynek. W domku czysto, niczego nie brakowało. Wszystko zgodnie ze zdjęciami i opisem. Właścicielka sprawnie odpowiada na wiadomości. Polecam!

숙소 적삼목 향이 너무 좋아서 들어가면서부터 머무는 내내 그리고 퇴실 때 까지도 너무 기분 좋았어요~ 숙소는 사진보다 실제로 갔을 때 더 아늑하고 이뻤구요! 청결하고 사소한 부분들까지 신경써서 준비해놓으신게 티가 났어요 (타월 넉넉, 로브, 발매트, 방충망, 캡슐커피 등등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다니면서 히노끼탕 이용을 많이 해보았는데 여기가 최고에요! 온수 너무 잘 나오고, 탕 깊이, 그리고 단차도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참나무 장작으로 하는 불멍도 너무 좋았구요~ 푹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

숙소가 아주 잘 꾸며져있고, 깔끔합니다. 숙소 밖 정원이 이쁘고, 똑똑하고 순한 대형견 안덕이가 있습니다. 동네가 워낙 조용해서, 조용하게 쉬고 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추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clear with instructions. We appreciated the cherry tomatoes upon check-in and the accomodation was very clean, just like the images.

The area was beautiful, peaceful and quiet. Walkable distance to the nearest convenient store. Though there isn't much eateries nearby, hence will have to drive out or just order delivery. Host was friendly, helpful, and informative from start to finish. Place is kid-friendly. There's even items for baby, if needed. Will definitely recommend especially those who likes to stay further out from the busy areas.

숙소감성미쳤습니다 비가와서 색다른 이벤트는 하지못했디만 제주도물씬 느끼고갑미당

Jiae's airbnb is perfect for a family like us (baby and 3 yo, plus my family in laws). Accommodating and good service and amenities like foldable bed and baby bedding, detergents and bottle sanitizer, by providing daily cleaning, allow us to check in slightly earlier, even offering laundry service out of goodwill as there is no washing machine since we have kids. I also rushed out of the house in the morning to go to the airport but left my phone in the bedroom, the host is very responsive when I managed to contact him and rushed to airport to pass me. Appreciate the hospitality and will definitely book their lodging again if ever we go jeju again.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우연히 당일 숙소를찾다가 발견했는데, 미리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던 저에게 박수치거싶어썽요 이런 숙소를 만날수있었으니까오 어느하나 부족한거없는곳 특히 대문하나 열고나면 프라이빗한 우리공간이라는게 너무너무행복🍀🍀🍀꼮꼭 연박으로 다시오겠습니당😊😇너무감사해요

有家的感覺，Aesop feel : D 床褥被鋪都十分舒適 !

가는 날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어 밤 늦게 체크인 했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덕분에 4인 가족 편안하고 즐겁게 머무르다 갑니다! 첫날에 준비해주신 마늘 바게트가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또 사다먹은건 비밀입니다ㅎ 숙소가 사진보다 더 좋아서 이런 집에서 혼자 살고 싶다고 부모님한테 계속 얘기할 정도로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작은 소품 하나까지도 직접 만드신건지 정성을 많이 담으신게 느껴지더라구요! 엄마가 숙소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되게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이 전체적으로 엄청 깔끔합니다 어제 지었다고 해도 믿겠어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하루는 숙소에 있는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보고 싶었는데, 제주에 짧게 머무르는 일정이라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ㅠ 아빠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마지막에 주신 당근 선물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 취향을 저격하셨어요! 이번 제주에서 좋은 호스트분을 만나 행복한 추억 많이 쌓고 갑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