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breakfast in Jeongseon-gun

남춘천역과 가까워서 먹거리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춘천 처음 가는거였는데 가는 길도 드라이브처럼 좋았고 숙소는 다른분들 말씀처럼 깨끗하고 침구류가 깔끔해서 좋은기억 남기고 왔어요 숙소분위기는 진짜 호스트님들이 신경쓰시면서 관리하시는 느낌을 받았고 TV가 없어서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대화도 나누고 조용하게 시간 보내다가 왔어요 추천해주신 음식점들은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다시금 춘천을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금 방문하고 싶은 곳이예요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 또 한번 더 오고싶어요 ㅠㅠ 너무 정성스럽게 인테리어를 한것 같아 감탄만 나왔어요 수건에서 냄새도 안나고 이솝도 ㅠㅠ 너무 좋았어용 감사합니다!❤️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침구 욕실 모두 청결해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시디플레이어도 있어 오전에 음악 들으며 시간 보냈어요 ㅎㅎ

조카들, 부모님과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불멍 하면서 아시안게임 축구보고 고구마 구워먹었더니 꿀잼이었어요! 필요한 것들이 샴푸 린스 바디워시 부터 다있었고, 머리가 잘 마르는 드라이기도 있었어요. 바닥은 카펫입니다.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가 있어서 누워서 충전하면서 핸드폰 할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구 주변이 어두워서 밤에 별이 진짜 잘보였 습니다! 조식으루 주신 커피와 빵(옥수수 식빵) 너무 맛있었고 와인도 주셔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호스트님 소통도 엄청 빠르고 친절하셨어요!

지금까지 여러나라 에어비엔비를 이용해봤지만, 유라님 숙소만큼 완벽한 에어비엔비는 처음이였던 것 같아요. 우선 청결도는 말할 것도 없이 깨끗해서 호캉스 온 기분이였고, 인테리어는 정말 맘마미아 연상시키는 감성 그 자체였어요. 친구랑 들어서자마자 소리지른것같아요ㅜㅋㅋㅋㅋ 보통 사진이랑 똑같은 숙소 없는데, 유라님 숙소는 똑같은건 둘째치고 실물이 더 갑이에요. 또 제일 감동받았던 포인트는 섬세함이였어요. 진짜 이렇게 섬세하고 세심하실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모든게 다 있었어요. 기본 칫솔, 일회용 가그린?, 등 어메니티는 기본이고, emergency kit도 준비되어서 알러지약 등 구비되어있었고, 바디워시랑 샴푸 컨디셔너뿐만 아니라 핸드크림 바디크림 폼클렌저 다 구비되어 있는데 심지어 냄새도 너무 좋아서 일정 끝나고 샤워하는데 덕분에 피로 다 풀렸어요. (드라이기도 정말 넘 좋았어요;;) 게다가 Q&A게임카드도 세종류나 있어서 밤에 재밌게 갖고 놀 수 있었어요. 또 정말 좋았던 점, 노래 틀 수 있는 큰 스피커랑 유라님 폰으로 노래 틀 수 있어서 편리했구,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주시고 게다가 선풍기도 곳곳에 세개?정도 있어서 더울 틈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주방, 정말 없는 게 없었어요. 냉장고 안에 크로아상 생지 두개 준비해주셔서 아침에 구워먹을 수 있었고, 사과쥬스팩도 두개, 물도 두병 준비해주셔서 편의점 갈 필요도 없었어요ㅜ 게다가 차도 여러종류로 구비되어있고, 컵라면에 햇반까지 있어서 정말 어쩜 이리 섬세하게 다 준비해주셨는지, 묵는 내내 계속 감동받고 또 감동받고, 진짜 돈 하나도 아깝지 않은 숙소였던 것 같아요. (게다가 모든 소품샵/감성카페/맛집 등등 다 워킹디스턴스여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다음번에도 강릉오면 꼭꼭 들르겠습니다 유라님☺️💛 감사합니다🥰♥️

La struttura e la stanza sono tenuti molto bene, puliti e sembra di nuova costruzione. La stanza era come da descrizione con tutti i servizi elencati. Era possibile fare colazione con degli ingredienti base forniti dalla struttura oppure potevi tranquillamente cucinare. L'host è sempee stato reattivo e amichevole e ci ha spiegato e aiutato sempre.

여행 전부터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어려움없이 숙소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내리자마자 지저귀는 새소리로 기분좋게 시작했고 1박 2일간 평화로운 풍경속에서 쉴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사진과 같이 너무 깨끗하고 안내해주신 대로 필요한 물품들이 다 준비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바베큐 준비해주시면서 직접 따신 상추도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무엇보다 다음날 조식이 어느 호텔 조식보다도 최고로 맛있었어요 🥹 오랜만의 여행을 완벽하게 해준 숙소입니다. 완전 추천드립니다!

주변은 낡았을지 몰라도 내부는 정말 아늑하고 편안하게 잘 꾸며놓은 숙소입니다. 습한 날이었는데 처음 들어갔을때 제습기와 에어컨, 보일러까지 틀어져있어서 정말 쾌적했습니다. 호스트님이 얼마나 세심한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주차는 주변골목에 크게 어렵지 않게 했고, 이번 여행에서 요리는 안했지만 웬만한 식기나 조리도구가 구비되어있어서 요리해먹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캄캄해야 잠을 잘 자는 편이라 안방이 암막커튼이 아니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잠은 잘 잤습니다 :) 아침엔 커피를 마셨는데 맛있고 커피번이 잘 올라오는 아주 신선한 커피였어요. 예약과정에도 호스트님께서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정말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원주를 찾게 된다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What a beautiful place to be! The view was spectacular!!! One side offers mountain +fields view and the other side was ocean view. I enjoyed very much to sit on the balcony and gazing the views. The place was very spacious and everything was there for your needs. The location was also amazing for walk on the beach and there were lots of cafés and restaurants as well. We drove few minutes to visit some of the popular spots of Gangneung too.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Airbnb when I come back to Gangneung!!

Notre séjour à Chuncheon s’est très bien passé. Notre hôte était toujours très réactif. L’appartement était propre et très bien rangé, comme sur les photos.

thank you

주차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양양별장으로 와보고 싶네요

후기보고 예약한 숙소였는데 정말 정말 좋았어요!! 강문해변은 버스로 3정거장만 가면 있어요. 경포해변, 경포호도 가깝고 안목해변도 강문해변입구에서 내려서 환승해서 10분 좀 넘게 가면 바로 있어요. 버스로 이동하기 편리한 위치여서 넘 좋았습니당! 조식도 챙겨주셨는데 삶은 달걀도 맛있고 잼도 살구잼, 피넛버터, 애플시나몬, 딸기잼 다양하게 있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숙소 오는 길에 올림픽파크도 있고 2정거장 가면 허난설헌 생가도 있어서 근처에 구경거리가 많아요. 경포 아쿠아리움도 900m 정도라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예요. 그리고 숙소에서 횡단보도 건너서 바로 앞에 디오슬로라는 브런치도 하는 카페가 있었는데 진짜 맛있어 보였는데 이동 일정상 못가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아리솔에서 머물게 된다면 꼭 가고싶어요. 그리고 잠도 너무 깊게 잘 잤어욯ㅎ. 다른 분들이 알고 오셔야 할 점이 있다면 게스트하우스다보니 화장실이 공용인 점인데 불편하진 않았어요. 화장실 사용할때 누군가와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어서!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감사했어요!!

숙소 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늦은 시간에 들어갔는데도 친절히 문 열어주시고 매번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위치는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고, 버스는 다니지만 배차 간격이 길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걸 추천 드려요. 주변에 편의점 같은 편의시설은 없지만 오히려 주변이 조용하고 건물이 없어서 별이 매우매우 잘 보여서 이 점도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서 가족 분들이서 함깨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강릉 마라톤 참여하려고 경포호수 근처 숙소를 찾다가 묵게되었습니다~! 호수랑 무척 가깝고, 사장님이 아침에 태워다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묵고 잘 쉬다가 갑니다. 강릉오시는 분들 중 합리적인 가격에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장점 -조식 과일,빵,우유,잼 맛있음 -공용공간이 넓고 식기구 등 구비 -화장실에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 있어요 -드라이기,고데기 있습니다 -갤러리밥스,테라로사, 경포호수랑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