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Namwon-si

Beautiful surroundings and the hosts were very friendly! I traveled alone and felt safe here. One note that to enter after parking, you have to walk up a flight of stairs.

실내공간이 사진보다 넓었습니다 각종 조리도구와 소금후추 설탕 식용유 등 양념이 비치된 숙소는 처음이네요 친절한 안내도 매우 만족합니다

숙소가 정말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2024년에 새로 리모델링 하셨다는 데, 진짜 다 새거에요. 그리고 집이 예쁩니다. 엄청 잘 꾸며놓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화장실 넓고 샤워시설, 변기 다 쾌적합니다. 수건도 엄청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어요. 저희는 성인 2명, 고등학생 1명, 강아지 1명 갔는데요.. 강아지 가능한 숙소라고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로 깔끔합니다. 강아지 배변패드, 물그릇, 밥그릇 다 준비해져있더라고요. 강아지가 마당에서 넘 즐겁게 잘 놀아서 참 좋았어요 :) 벽에 공청기 기능이 있는데 너무 신기했습니다. 냉장고에 물도 가득채워져 있었어요. 저희는 집에서 바베큐하지 않고 나가서 먹고 왔는데, 집 건너편에 쫙 먹자골목이어서 진짜 먹을 때도 많습니다. 집 마당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불멍을 했는데요, 마당에 잔디가 잘 관리되어 있고, 마당에 냉장고가 한대 더 있어서 엄청 편합니다. 탕비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사용하는데 불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침대와 침구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저희는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매트 깔고 두 명은 침대, 한 명은 바닥에서 잤는데, 잠 엄청 잘 잤어요. 체크아웃 시간 12시입니다. 한시간 차이 엄청 큰거 아시죠? 저희는 너무나 아쉽게도 일찍 올라와서 10시에 체크아웃을 했지만.ㅜㅜ 마당에서 진짜 오래오래 머물다 오고싶더라고요... 예약하면 사장님이 바로 문자주십니다. 그리고 질문하면 엄청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요. 단독주택 살면 어떨까 ..하는 궁금함에 예약을 해봤는데, 이렇게 잘 리모델링된 주택이라면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집이 참 단단하고 모던하게 잘 지어져있습니다. 전주 여행가면 또 묵고 싶어요. 에어비앤비 자주 예약했지만 제가 다녀본 숙소중 1등입니다. 사장님이 얼마나 진심으로 준비하고 관리하시는지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주가실 계획있으시면 꼭 가세요! 아름다운 숙소와 사장님 덕분에 넘넘 행복한 전주여행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후기 정말 잘 안쓰는데 에어비앤비 이용하고 처음 남겨봅니다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고 답변도 빠르게 해주세요! 숙소도 넓고 마련해주시는 커피도 정말 맛있습니다 화장실이 두개인것도 정말 편했어요 위치도 구례 중심지여서 좋았습니다 구례 관광오면 무조건 이 숙소에요

8개월과 23개월인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네 식구가 일주일 동안 머물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계곡이 흘러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물소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밖에 곳곳에 깔린 초록잎과 꽃들, 그리고 간간이 들려오는 산 속 새소리까지. 이 곳에 머물렀던 시간들은 도시에서 나고 자라야만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선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한 주 동안 친절하게 봐주셨던 주인 내외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할머니 집이 이랬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언제든 시간이 된다면 다시 찾아서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쉬다 오고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 세상과 몇 발자국 떨어진 자연 속에서 평화롭게 쉬길 원하시는 분들이 선택하시면 후회 없는 숙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주차도 편했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고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이라 편하게 여행했습니다^__^ 공간도 아늑하고 방명록과 필사, 다양한 분야의 책들과 lp플레이어, 빔 프로젝터까지 안에서 즐길거리들이 너무 많았어요 ~~ 강아지랑 덕분에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와 넓은 앞마당을 자유롭게 누비고, 편백향 숙소에서 정말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보일러, 에어컨을 필요에 맞게 가동 가능하고, 식사 가능한 테이블이 내외부에 둘다 있어서 편리했어요~ 참고사항을 덧붙이자면, - 상주견 있음(순하고 귀여움) - 공기 좋은 산속에 위치한만큼 저녁엔 벌레가 많으니, 밝은 빛에 유의! 저희 일행은 다음에도 꼭 방문할 예정이에요🫧 좋은 공간 내어주셔서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숙소가 너무깨끗하고조용하고 넘좋아요 다음에 다시 가고싶은곳이네요

3가족이 함께 모였음에도 3개의 방과 화장실이 있어 가족별로 공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추워서 넓은 야외 테이블을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모든가족들이 식사하기에도 추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 가족모임에도 방문예정입니다~~

숙소는 사진과 똑같았고, 빠른 응대와 많은 인원이 수용가능한점 좋았습니다. 식기류 전혀 부족하지 않았고 고지대인데도 불구하고 수압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동선도 엇갈리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에 화목난로 피워놓고 와인 한잔한 멋진 여행

휴식이 필요한 때에 적절한 곳을 찾게되어 방문했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조용한 곳! 강아지와 함께 방문했어요. 날씨가 도와주진 않았지만 이 곳에서 쉰 시간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매번 길안내 도와준 초코도 너무 이쁘고 고마웠어요.

방이름처럼 아침에 새소리가 예쁘게 들려요~

오랜만에 친구들 모여서 정말 재밌고 자유롭게 놀았습니다~ 비가 와서 야외공간을 사용하지못해서 아쉬울따름입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자연을 느끼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뷰맛집 인정!!! ^^ 아무것도 안하고 숙소에서 멍때리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아침뷰도 넘 좋아요

오랜만에 대학친구들모임이었는데 너무편안하고 재미있게지냈습니다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문의에즉각 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I thoroughly enjoyed my stay at 백협's house. The house owners are very kind: they took me around to a restaurant and even prepared a lunch package for my trip back home. It felt like being part of their family :) In terms of the house itself, the tiny house is very confortable: AC, heated floor, hot water and great water pressure, smart TV and internet. Overall, the tiny house was as confortable as a hotel stay. The tiny house surroundings are very peaceful, but I would advise to have to have a car of a bike to move around, though there is a bus stopping not very far away from the tiny house. Overall, I am very happy with my stay, and I will try to come back when I can !

틀에 박한 일상을 떠나 리틀 포레스트 같은 동화 속 공간으로 가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편안하고 정갈한 숙소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그림같은 지리산 자락의 풍경이 펼쳐지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커플이서 가도 좋고 가족들이 다같이 가도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올 수 있을것 같아요. 부엌에 식기류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요리도 맛있게 해드실 수 있고, 방과 화장실도 여러개라 여러명이 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하니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다 좋네요 바닥 패드만 좀 두꺼웠으면 좋을듯요

아기자기하고 예뻤던 숙소, 일행들에게 숙소 잘구했다고 칭찬받았다구요! ㅋㅋㅋㅋ 너무너무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좋은숙소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 생신으로 가족들이 모였는데 (성인 6명 고등+초등+미취학3명+강아지1) 바베큐장도 널널하고, 물도 잘나오고, 너무 편하게 잘지내다 왔어요~ 새벽2시까지 노래도 부르고 재밌었네요! 동물입장이 가능해서 최고였어요~ 이불도 넉넉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다좋았습니다~ (ㅜ어머니가 찜통을 놔두고 왔다고 전화가 왔는데..사장님이 잘써주세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정원이 정말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보는거 자체로도 힐링인 숙소였어요! 지금까지 펜션갔던곳 뿐만 아니라 호텔보다 더 깔끔 그 자체!! 머리카락 하나라도 보이면 찝찝해서 잘 못있는데 여기는 완벽하게 깔끔의 정석을 보여준 곳이라 부모님 모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 했습니다!

숙소가 너무 이뻐서 엄마랑 강아지들이랑 완전 힐링하고 왔어요 사장님도 짱짱 친절하시고 ㅠㅠ 마을도 한적하면서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졌어용 ㅋㅋㅋㅋ 나중에 구례 갈때 또 갈거예요!!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숙소입니다 침대가 높긴 높더라구요ㅎㅎ 객리단길, 한옥마을까지 천천히 걸어서 다녀올수 있었는데 더울때는 다소 멀리 느껴질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