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 and breakfast holiday rentals in Pohang-si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버스 정류장과도 가깝고 황리단길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첨성대 까지는 도보로 30분 정도 거리가 있으나 구경하며 이동하니 재있었어! 방은 크지 않지만 불편하진 않았어요~ 아침 조식까지 정성껏 챙겨주시니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체크아웃 후에 짐보관 부탁드렸는데 케비넷에 개별 보관할 수 있게 마련해 주셔서 마음놓고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Lovely stay and super homey. Julie was a lovely host that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Would highly recommend as it is well located too!

The stay is very well located, clean and well equipped and the hosts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room was also cute, and it was just enough space for one person. I think the room is in theory for two persons but for me it would’ve been a bit too tight space wise to share.

Great place, friendly stuff, super quick response to any questions- totally recomend!

황리단길에 있는 숙소라 근처에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정말 많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골목을 하나 들어가 있어 소음은 없다시피하며, 숙소에 들어서면 번화가 근처라는게 거짓말같이 고조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맞이해줍니다. 집주인 분들이 정말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마치 시골집에 오랜만에 놀러온 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꽃이 핀 마당, 크고 작은 골동품이나 천, 도자기 장식으로 정성스럽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퓨전 한옥집이 멋스러워서 구석구석 구경하는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노란장판에 폭신한 이불들을 깔고 따뜻하게 보일러를 올려 친구들과 함께 뒹굴고 놀았는데 어렸을 적 여름방학같은 기분이 들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바나나주스를 준비해주시는데, 정말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그러면서 샐리분의 부엌을 구경할 기회도 있었는데 손과 정성을 많이 탄 엔틱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이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감상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네요! 사람 왕 좋아하는 강아지 무이도 정말정말 귀여웠습니다 ㅠㅠ 따스한 친척어른들께서 그분들 즐겁고 정겹게 사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집같은 숙소라 정말 추천하고, 다음에 경주를 오게 되더라도 이 에어비엔비에서 머무를 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it was very good. We could check in earlier and leave our bags there after the check-out, which was very helpful. The rooms don‘t leave much room for much baggage, but because we stayed only one night it was no problem. The room and bathroom was very clean. I felt very comfortable. The staff is very friendly. The included breakfast is not that much, but it was delicious. The location is perfect for tourists who want to explore the history and culture in Gyeongju. I would definetly recommend it.

가격 대비 위치가 정말 훌륭합니다. 숙소가 조금 좁기는 하지만 황리단길과 야경투어하실 분들에게는 어차피 숙소 시간이 길지 않을거라 추천합니다. 도보로 여행 가능하고 1초만에 문앞 릉 산책 가능합니다. 조식과 휴게실도 만족하였습니다. 침대와 방도 깨끗해요!

The place was nice and peaceful. They even have a very beautiful cafe and reading place downstairs where you can hang out. I had a great stay there.

주차할곳도 좋고 편하게 잘 놀다 갑니다.

깨끗하고 안락함. 주변에 황룡사 문화관, 동궁과 월지 산책 좋음

주변이 조용하고 침구들도 편안합니다 마당에 볕이 잘 들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4인용 방이 다 찼는데 3인용 방을 정리해서 예약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