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holiday rentals in Sacheon-si

마당부터 불멍존 거실 키즈룸까지 넓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세가족이 갔는데 방이 3개나 있어 가족별로 너무 편하게 이용했구요^^ 빵빵한 노래방 기계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키즈룸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체크아웃때 사장님하고 마주쳐서 단체사진도 건지고 감사했습니다~!

사진보다 더 좋은 에어비앤비 숙소에 강아지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냥이랑 짧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3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특히 18개월 아기가 원래 낯선곳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데 호기심많게 돌아다니며 좋아했습니다 ㅎㅎ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

숙소들어가는 길이 약간 좁았지만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았어요~!! 침구도 너무 아늑해서 잠도 잘 잤고 동네도 조용해서 가족들끼리 힐링 잘 했습니다~! 다음에는 숙소에서만 쭉 보내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조용하고 가족끼리 지내기에 완전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적극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만족한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쾌적하고 친절하십니다. 추천!

가족여행 1박2일 짧았지만 숙소외부 내부 엄청 깨끗하고 없는거 없이 다 구비되있어서 나만의 집같은 느낌~? ㅎㅎ 숙소 안에서 밖에 풍경도 미국느낌이 들더라구요 멋집니다 숙소안에 방음이 엄청 잘되는지 다른옆 숙소 소리도 하나도 안나고 완전 나만의 세상?완전 가족끼리와서 너무 재밌게 잘놀았습니다:) 저녁에는 벌래우는소리 들릴줄 알았는데 아무소리안나서 꿀잠도 잘잤습니다 :) 다음에 남해 여행오면 또 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호스트님 ^^

사장님 엄청 답 빠르시고 집도 너무 이쁘고 잘 놀다왔습니다! 다음에 시간된다면 비가와서 하지못한 야외에서 솥뚜껑에 고기 구워먹고 싶어서 다시 가고싶어요!

목가적인 분위기의 조용한 숙소입니다. 모든것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 좋습니다.

리뷰랑 숙소사진들 보다 숙소 실물이 훨씬 더 좋았어요!! 깨끗하고 욕실도 좋규 무엇보다 바베큐가 재미있었어요!!남해온다면 또 이 숙소로 오고싶습니다 ㅎㅎ

도착하기 전 사장님의 안부문자 및 연락부터 심상치않았습니다. 잘오고있냐 언제쯤오냐 뭐 많이 들고오지 마라 여기다있다 ㅋㅋ 저희는 먹부림하러 간거라 진짜 많이 준비해서 갔으나 진짜 왠만한건 다 구비가 되어있어 먹을거리만 가져가셔도 됩니다. 도착 시 사장님이 앞에서 맞아주십니다 이렇게 대접받는게 내 생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친절하고 숙소가 너무 프라이빗하면서도 깔끔하고 구석구석 깨알같은 포인트가 많아 투어도 해주십니다 ㅋㅋ 저희는 바베큐 불멍 조식까지 이용했는데 정말 단언코 말씀드리지만 다 추가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돈이 안아까울정도의 서포트가 있었거든요 ㅋㅋ 아무래도 시골이고 산속이라 벌레가 좀 많았다가 굳이 흠을 잡자면 흠이지만 숙소안에 벌레 퇴치 장치가 많아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묵은 숙소지만 어렸을적 할머니집에 다녀온거같은 배도부르고 마음도 부른 따뜻한 1박2일이 아니었나 싶네요.

말하기 입아플정도로 만족했던 숙소 입니다-) 화장실이며 주방 모두 청결해서 쓰면서 매우 만족했던 여행이였어요 호스트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다음번 남해 여행가면 또 가겠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집안에서 원목냄새나서 좋았어요 주변 조용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편안하게 여행다녀온거같아요 다음에는 강아지 데리고 가고싶어요 :)

숙소 편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같은 ott 보고싶으면 따로 챙겨 가셔야됩니다. 저는 만족하고 잘쉬다 갔어요

정말 잘 쉬었습니다. 고즈늑한 산속에서 하룻밤 웃으며 힐링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Best Airbnb we have stayed at. Looks exactly like the pictures and is better equipped than the average first apartment - rice cooker, air fryer, electric griddle, water filter, electric kettle, ac in every room, air purifier, washer, dryer rack, and plenty of dishware and glasses - wine, water, shot. Extra pillows and blankets (of differing weights) in the master bedroom and extra towels in both bathrooms. Also supplied: paper and pen, first aid kit, and q-tips. Short walk to the market and surrounded by places to eat. Very safe and walkable - street parking easy to navigate. Host lives downstairs and is very warm and kind. Anticipates user needs - found extra toilet paper rolls hanging from the door one morning - and is quick to respond. Needed to extend our stay for family medical situation and host was very accommodating - even brought us steamed sweet potatoes one day and boiled eggs another. Was also able to accommodate a return visit on very short notice.

호스트님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신경쓰신게 보였습니다☺️ 시간이 없어 이번 여행은 너무 짧았지만, 짧은 만큼 더 충만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냥이들과 호스트님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

청결하고 정확한 안내로 무리없이 1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는데 깨끗하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생활하는데 모든게 편안했습니다.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여수에 온다면 여기서 또 머물고 싶어요~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배려로 통영에서 여친네명이 멋진시간을 보냈습니다. 청결하고 멋진뷰, 루프탑은 사진보다 훨씬더 좋아요! 가족여행 숙소로 강추합니다!재방문하고싶네요.^^

주말에 두가족이모여 갔던 여행 숙소의 전체컨디션도 좋고 공간활동도 좋더라구요 샤워도구 세팅도 되어있구 바베큐도 잘했습니다 장작이나, 숯 장비들은 챙겨가셔야하구요! 농협이걸어서5분?정도 되는거같아요 24시 편의점도 있었구요 사장님이 근처에 계신것이 든든했습니다 필요한건 바로바로 해주셔서 잘 이용했네요 노래부르고 소란스럽게 놀아도 문제없는 공간 이라서 아이도 눈치안보고 실컷 놀았네요 동네가 한적하고 차도없어서 편안했습니다~~

부산에서 혼자 놀러갔는데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수건도 이불도 너무깨끗하고 포근하고 자려고 누으면 창밖에서 숲냄새가 솔솔 들어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 들으면서 기분 좋게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사장님께서 제작하신 다기와 직접 준비하신 찻잎을 우려서 아침에 마시니 아침부터 나를 귀하게 대하는 느낌도 들었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고 짐 들고가는 오르막이 있지만 1층정도의 거리라 크게 불편한 못느꼈습니다 6월중순이라 낮에 시내에 갔을땐 한여름 날씨였지만 숙소의 그늘아래는 선선하고 공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오전~낮에는 밖에다니고 오후늦게부터 거의 숙소에 있었고 테라스에서 밥먹고 해먹에서 노트북하고 노래들으며 쉬었습니다 사장님께서 한번씩 지나다니면서 부담없이 주변에 가볼만한 곳 도 추천해주시고 불멍 한다고하니 직접 캔 감자도 챙겨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혼자 불도 붙일 수 있게 알려주시고 고기불판은 숯불이 아니라 가스형식인데 사용하기도 간편해서 제맘대로 천천히 구워먹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선암사 야생차체험은 혼자서도 가능하며 순천시에서 주관하는거라 단돈 3000원에(카드결제도가능) 한옥 가득한 곳에서 다예(다도)체험이 가능합니다 가는길도 너무 예쁘니 꼭 가보시길추천드립니다 날이더워 관산칡냉면 이랑 근처 빈즈마스터 라는 카페도 가봤는데 두 곳모두 혼자가기도 좋고 이 동네 아니면 못 만나는곳 같아요 어디갈지 고민되신다면 선택지에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정보가 많이 없어서 쉬기만해도 좋겠다고 생각해서 갔는데 주변의 꽃들로만해도 사계절 즐길거리 많은 곳이었어요 저는 나름 비수기에 간 것같은데 기본 환경 자체가 너무 좋은거같아 다른계절에도 다시가고 싶은곳입니다 사람많은곳보다 자연과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무조건 추천..🩵 +다가오진 않지만 멀리서 끝까지 자리 지켜준 고양이도 있어요🥰

숙소 들어갈 때부터 음악이 틀어져 있었어요 ㅜㅜ 그리고 비와서 추운 날이었는데 난방까지 되어있어서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었답니다. 모든 게 마음에 들었지만 화장실이 넓고 쾌적한 게 제일 좋았고 차, 커피와 집기까지 깨끗하게 준비되어있어서 흠잡을 데 없이 좋았답니다. 최고예요!

Great place, strategically located in Jinju. The bus stop close to the building was a big plus: I didn't have to walk much to take the buses I needed. These buses pass very frequently, which makes it even easier. There are plenty of places to eat around and a bunch of cafés, leisure areas and convenience stores. The place was really comfortable. Fairly big, considering the Korean size standards. If I come back to Jinju, I wouldn't hesitate staying in this plac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