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front holiday rental in Seogwipo-si

This is an Airbnb with a homey feel with a piano in the living room and kid's jungle gym in the top floor. The place is surrounded by a lovely garden and outdoor patio with hydrangeas in full bloom! We didn't get to enjoy the outdoor space much due to heavy rains but it was even beautiful in the rain. Just note - the jaccuzi does cost an extra fee. Loved our short stay here!

The place was clean. Great ,calm location with easy parking. Restaurants and great coffee place in walking distance. We saw the Haenya women from the room window. Joy was very, helpful , responsive and overall we enjoyed our stay .

Enjoyed our stay here as 3 adults and 1 toddler. Place had many child amenities like high chair and tub. This was one of the cleanest airbnb I have stayed in korea. Sofa was white and pristine. I was so impressed. The massage chair added a nice touch to the end of our long sightseeing day. Highly recommend if you drive in Jeju.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 하고 예약을 했어요! 사진으로 예쁜 공간이기에 이해했는데 제가 다녀본 숙소중에 실물과 가장 같은 공간이네요! 호스트 배려가 느껴져요~ 살림살이 다 있고, 양념도 있고 없는거 없이 정말 다 있어요^^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호스트님 답변도 빨랐고 또 친절하십니다! 욕실에도 화장 지우는것과 칫솔만 가지고 오면 다 있네요^^ 직접 만드신 워시제품 넘 좋아요~ 제가 성분 보고 제품 쓰고 그러는 편인데 제가 가지고 간거 쓰지 않고 숙소 내에서 해결 했어요~ 침대도 라텍스침대처럼 푸욱 들어가고 베개도 구스 같습니다^^ 다만 침대 패드가 침대보다 작아서 ㅎㅎㅎ 매트리스커버에 피부가 닿기도 하지만 깨끗하게 세탁 하신다 하여 안심하고 편히 썼어요, 티비는 넷플도 로긴 돼 있어서 편하게 봐요! 다만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조금씩 낡긴 했어요 ㅎㅎㅎ 세탁실은 제게 냄새가 느껴져 인근 빨래방 이용 했었어요! 호스트님이 친절 하셔서 3일이용 잘 했습니다! 말도 예쁘게 해 주시고 체크아웃 한거 연락 드리기 전에 먼저 주셔서 감사합니다!!

4명이서 여행을 간 숙소였는데, 바로 앞에 바다도 있고 숙소가 제주제주 느낌이 많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방에 식기도 많아서 음식 포장해와서 먹기도 너무 편했고, 커피도 있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침대도 불편함 없었고 동네가 조용해서 밤에 자는데도 문제 없었어요~ 아주 잘 머물다 갑니당!

Very clean and neat home with all amenities available as described. The kids loved the loft and beam projector and the adults had a good time chilling out on the platform with music. Loved the hot tub too. Thank you for such a wonderful home away from home!

A cute seaside home with an authentic Jeju ambiance. This accommodation is so affordable for what it provides and is close to numerous attractions on the western side of Jeju.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to live in a Hanok style house and we even got to KBBQ in the beautiful courtyard. The view of the sunset here is especially nice. The host is very helpful and responsive as well.

친구랑 힐링하러 간 제주 여행에 너무 맞는 숙소였어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할머니집에 와있는 편안함을 느끼고갑니다

시설곳곳을 신경써서 집을 지어놓으셨어요. 편리하고 세심하게요..집기비품들도 고급지고 정갈하게 준비되어져 있어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방문전 자세히 메세지 안내주셔서 수월하게 시작되었고요(이번여행서 두군데 숙소였는데 다른곳과 비교됨ㅎ) 머무는내내 평안하고 편히 쉬었습니다. 다음 제주여행에도 재방문하고싶어 저장해둡니다! 감사했습니다!!

Très réactif Merci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넓어서 잘 쉬다 갑니다. 산방산이 바로 뒤라 너무 예뻤어요

The Host was extremely helpful, gracious and friendly. Extremely prompt and professional. She was so hospitable and the amenities were excellent. Truly one of the best stays ever.

We are a family of 5 and with 3 bedrooms and 3 bathrooms, it was very comfortable for us. We enjoyed our stay. The place was clean and functional. The only small issue we had is with the small towels that were provided. There were no bath size towels, only small towels that are often used either in sports or as hand towels. My son in law also felt that the pillows were a little soft although I had no issue with mine. Overall, great experience!

여긴 다시가고싶은 숙소입니다! 내부는 너무 깔끔하고 평화로운 동네에서 가장 휴식같은 휴식을 취한 여행이었어요 아가랑 함께한 첫번째 제주여행이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내비가 숙소 가는 길을 골목길로 안내해줘서 잘못들어갔다가 낭패보고 차로 후진해서 나왔습니다. 내비가 마을을 관통하는 좁은길로인도하면 패스하시고 마을 외곽으로가는 큰길로가셔야 합니다.

很方便沟通。房子非常安静。附近绣球花盛开。无敌海景步道。

편하고 조용하고 푹쉬다 갈수 있었어요~! 걸어서 3분거리에 바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센스있는 인테리어도 너무 이뻤어요!

2인사용에 넓고,주인장의 스탈이 돋보이는 주방용품이 깨끗하고 정갈함. 고무장갑,밥솥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음.디퓨져가 넘 많아 냄새가 심해 현관밖으로 내놓았음. 자유여행이라 관광지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아쉬움. 이부자리등,욕실등이 아주 편안하였음.감사합니다. 푹 잘수있었네요

구옥을 유지하며 만들어진 숙소로 갬성있으며 곽지해변과 산책로가 있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제제's place was awesome. The views from the house were incredible and overall the atmosphere was very relaxing and calming. Amenities were great and shower/bathtub are in a separate room than toilet which was nice. Great location near a few bus stops and a lot of food within 15min walk. Host was extremely responsive and helpful in addressing any questions or concerns. Overall a great stay and will likely be staying again

제주도에 또 간다면 고민없이 여기를 다시 이용할것 같아요. 서귀포쪽에서 행사가 있어서 방문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한림이나 한경쪽도 30분이면 이동가능해서 좋았구요. 동네가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사장님이 에어비앤비 2미터(?)정도 앞에서 바로 카페를 하는데 사진찍기에 너무 예쁘더라구요. 무엇보다 숙소 컨디션이 좋았고 침구류, 방에 향, 청결도가 최고였어요. 특히 침구류는 너무 좋아서 집에 것도 바꾸려구요 보완하고 싶은 추천사항이 있다면 1. 보일러 사용에 유의해달라고 하셨는데 손을 넣고 조정하기에 너무 구석에 있었어요. 2. 편의점나 마켓이 좀 멀리 있었는데 세명이서 2박 물을 3개로 해결하기엔 부족했어요 3. 애교많은 고양이 덕분에 너무 좋았는데 고양이가 렌트한 차 위에 계속 있어서 혹 기스날까봐 걱정했어요. 4. 게스트와 호스트간 소통을 에어비앤비 채팅으로만 했는데 혹 숙소 안에 간단한 숙소 안내 자료가 준비되어 있으면 어땠을까 했어요. 5. 저는 주차하기 그리 어렵지 않았만 g80으로 주차하고 나갔는데 혹 운전이 미숙하면 힘들수 있어요. 6. 알려주신 숙소 주소와 카페주소가 달라서 처음 찾을때 어두워서 두어바퀴 더 돌았아요. 입구문쪽에 숙소라고 알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7. 큰 침대쪽 커튼은 침대를 다 가릴정도의 커튼이 아니라는 점과 화장실과 너무 가까이 있어서 소리에 신경이 쓰였어요 8. 통창 커튼을 활짝 열고 싶었는데 밖에서 안이 다 보이는 구조라 카페 문을 열면 커튼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게 아쉬웠어요. 9. 카페에서 차를 하루에 두잔(?) 무료로 주시는것 같았어요. 정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냥 생각나는 아쉬움들 모두 적어봤는데 동네가 너~~~무 조용해서 저는 다음에 무조건 여기일것 같아요. 혼자 쉬고 힐링하려면 짝 좋을거예요. 무엇보다 매트리스와 침구류는 최고! *아! 바디워시 처음부터 소량이 있었어요! 에어컨 소리가 크던데..손봐야 할거 같아요

The house is beautiful, clean, and cozy! The view towards the Hyupjae beach is magnificent! It is very close to the beach, so it's perfect for kids to play in the beach and come back to the house for shower. There are also a washer, a dryer, a vacuum, a microwave, a pressure cooker, and even a water purifier! The beds and mattresses are also pristine! The host i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Highly recommend it!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에 바다 바로 앞에 있는 감성적인 집입니다. 정말 마음 편하게 푹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이에요. 다음에 제주에 또 오면 꼭 여기서 머무를 것 입니다.

“Wonderful stay! The place was clean, cozy, and perfectly located. The host was friendly and helpful—highly recommend for anyone visiting J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