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Yeonsu-gu

주택 방문은 처음이라 살짝 생소하기도 했지만 깔끔하고 침대가 3개라 정말 좋았어요 장거리 운전하시고 혼자 완전 푹 잘주무셨다고 합니다 식기는 살짝 사용감이 있어요

사진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숙소로, 깔끔하고 필요한 부대시설이 다 있어서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혼자 내지 두 명 청라에 숙박할 일 있으시면 추천드려요~

숙소가 넓고 여러가지 잘 구비되어 있어서 잘 쉬다갑니다. 충전기가 충분해서 편리했고, 조명이 다양하게 설치되어 있어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남편이 부평에 있는데 (주말부부) 여행느낌났으면 해서 숙박했어요~ 일단 넘넘 친절하시고 대답도 바로바로 해주셨어요~^^ 숙소는 사진과 일치하고 들어가자마자 향기롭고 상쾌하고 깔끔하고 침구는 호텔식 침구라 넘넘 편하게 잘 자고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남편테 갈때 또 갈꺼예요😍😍

Honestly this place was perfect for our large group! We all had a bed and with three bathrooms it was easy. Kitchen was large enough for us to cook breakfast for everyone and there was enough chairs to sit outside and enjoy the weather. Such a perfect weekend made possible by the home and location!

Great hosts and a very comfortable place to stay. The accommodations were just as described and very clean. The hosts always replied quickly and were always understanding when I needed to make adjustments to my booking. I would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quieter part of town with the subway available via 10min walk or quick access to buses. Thank you!

숙소가 생각보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The place was well located with many stores, restaurants and subway station nearby. It was clean and comfortable with everything we needed

에어비앤비를 처음 경험해 보았는데 좋은 경험으로 앞으로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저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준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펜타포트를 위해 사용했던 숙소였는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가격이 높았지만 주변 숙소들에 비해 합리적이었어요. 호스트와 소통이 원활했고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네요.

부모님 모시고 잘 다녀왔습니다. 부족했던 부분 바로바로 피드백 해주셔서 민족스러운 여행 하고 왔습니다. 잘 쉬다갑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여행지를 찾다가 강화도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단독으로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중 ‘그리고봄 봄이네’를 선택했는데, 신축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특히 마당이 넓어서 바깥 공기를 쐬기 좋았고, 차로 5분 거리에 마트도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사기에도 편리했습니다. 함께 방문한 친구들도 만족스러워했고,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공기도 좋고, 숙소도 마음에 들어 다음에는 가족들과 다시 와볼 생각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영종도 삼목항에서 배로 약 10분 정도 이동해 신도에 입항한 후, 다리를 건너 시도에 있는 풀사이드 펜션까지 도착했습니다. 당일 오후 1시와 2시 배가 강풍으로 결항되는 일이 있어 잠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무사히 펜션에 도착했어요. 고기나 다른 준비 없이 갔지만, 펜션에서 바베큐 세트를 구매해 맛있게 즐겼고, 펜션 건물 안에 CU 편의점도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어요. 매니저님께서 커피도 3잔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해변이 프라이빗해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당일 예약으로 급하게 잡았는데 괜찮았어요.

사진보다 더 뷰가 좋아서 놀랐어요 서해 바다 숙소 중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일회용품 퀄리티와 화장실 청결도도 높아서 좋았어요 !

두 가족이 함께 여행했어요 옛날 집이 리모델링 되어있는데 마당에서 바베큐도 하고 촌캉스 하는 기분이었어요 거실이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고 스크린빔 보기도 참 좋았습니다 깨끗한 주방도구가 다 갖춰져 있어서 편했어요 다음에 또 영종도 놀러가면 방문하겠습니다^^

Really appreciated the host. She was very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The place is large enough to comfortably accommodate four adults and definitely a family with children. The apartment is also located less than a 5 min walk off one of the express subway stops that makes it very convenient to go into the city since it’s away from the main city center—it is however conveniently located close to the airports if you are considering additional travel while staying in Korea. While there are a lot of eateries and chain cafes along this subway stop they are mostly mediocre. You’d have to travel to Hongdae or the Hapjeong area for better eateries. It is one subway stop or an easy 15 to 20 min walk from a non-chain bakery called Patisserie Sona that in my opinion has an amazing egg tart and other tasty baked goods.

Great place close to the airport with lots of shops close by and a nice and quiet neighbourhood would recommend

내집처럼 편하고 시장이가까워서 먹을거리가 풍부하고 시장구경이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호스트님에 응답이 빨라 당항하지 않고 다시 기회가 된다면 머물고 싶은 그런 편안한 숙소이디.

Happy to stay at Joy's accomodation. Willing to visit for next travel as well :))

숙소 너무 깨끗하고 너무 좋앗어서 다시한번 묵을생각 100이에용

숙소는 사진과 동일하고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욕실이나 벽에 걸린 옷걸이까지 디테일한 부분까지 예쁜 인테리어로 신경쓴 부분이 특히 좋았습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자는 공간과 식탁이 분리되어있어 수면환경도 쾌적합니다. 얼리체크인도 신속히 친절하게 도와주셨고 덕분에 예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한두달전에 왔다가 너무 깔끔하고 깨끗하고 좋아서 이번에 2박3일 이용하게 되었어요~ 사진그대로고 위치도 너무 좋고 근처 맛집도 많아요~반려견동반으로 왔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우리 강아지도 집처럼 편안해보였어요^^다음에도 꼭 여기로 올것같아요 숙소가 맘에 들어서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넓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