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chfront holiday rental in Gangneung-si

위치도 너무 좋고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에요 깨끗하고 지인들과 조용히 담소 나누며 힐링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동해가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속초중앙시장까지 걸어서 5분정도로 시장구경하기 좋았고, 청초호 호수 공원까지 걸어서 15분 걸려서 아침에 강아지와 산책하거나 밤에 야경 보러 가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청결했고 주차장도 있어서 편했습니다. 방에서 설악금강대교가 보이면서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강아지 용품은 기본적인건 준비를 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챙겨간 용품 사용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있다 가서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방에 청소기 하나 비치되어 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정말 훌륭하고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할머니 팔순기념 17명 단체 가족 숙박이었는데 2박 3일 내내 부족한 것 없이 완벽한 여행을 했습니다. 남녀노소 가족 모든 분들이 정말 숙소 예쁘다, 좋다, 편안하다, 아늑하다 칭찬일색이셨습니다. 연휴 동안의 여행으로 성수기라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음에도 그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호스트님의 배려덕에 더 드리고 와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화장실 4개, 침실 4개 넓은 거실과 주방, 마당에 바베큐와 캠프파이어, 트램펄린 가능한 공간이라뇨.. 정말 최고에요! 다음에 단체 여행 때 꼭 또 방문하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시는 호스트님 다시 한 번 더 정말 감사드려요~!

It was a cozy room with all that is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Jeni was very prompt in her replies to our queries. Gave lots of local recommendations and we loved them! Really appreciated her acceding to our request for luggage storage so that we could enjoy more of Sokcho. Location is 5 min walk to the Express Bus terminal. Less than 3 min walk to the beach. Though the beach is nearby, we couldn’t hear any noise from there. The lovely strip of pine forest between the apartment block and beach was a nice place to picnic and take a nice walk. Lots of restaurants around. Love Jeni’s hospitality. Thank you for making our stay in Sokcho so memorable:)

환상적인 오션뷰와 해변과 거리가 매우 가까워 도보로 5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주변에 편의점 등이 많아 편하게 이용 했어요. 창을 통해 보이는 오션뷰는 모든 피로를 날려 주기에 충분 했습니다. 다음에 속초에 오면 또 묵고 싶은 곳이예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방은 신경써서 관리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침구와 욕실 깨끗했어요 다음에 또 속초를 간다면 다시 이 숙소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두번째방문입니다. 주변이 한적하고 여유로워요. 때문에,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은 없습니다. 미리 구매해서 오셔야해요. 텃밭의 야채나 과일로 만드신 샐러드나 잼 등을 이용한 아침도 정말 맛있습니다.

너무나 좋았던여행이었어요~~

Nice and cozy place, it was about a 10-15mins walk from the bus terminal! Room was clean, bed was comfortable. The only downside is that during showers, the temperature may fluctuate here and there (warm cold warm cold) so I had to keep adjusting. Thankfully the floor was heated.

저희는 사진보다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ㅎㅎㅎ 자이글 실내사용가능하다해서 걱정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오히려 깨끗하게 청소하신 냄새만 났어요 앞에는 바다가 멀리보이고 뒤로는 산이 보여서 좋았어요:)

속초아이와 바다가 예쁘게 보이는 숙소입니다. 간단한 설거지 정도는 가능한 주방시설이 있고, 세탁기도 있어서 세제 지참 시 간단한 빨래도 가능합니다. 크기는 조금 큰 원룸 정도입니다. 여러가지 좋은 점들이 있었지만, 뷰가 최고인 숙소입니다. 특히 밤에 야외 테라스에서 조용하게 최상의 뷰를 즐길 수 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바다와의 거리가 가깝고 (도보 10분내), 바다에 나가는 거리에 예쁜 삽들과 맛있는 식당들도 많아 가는 길도 즐겁습니다. 속초에 갈때마다 예약이 가능하다면 할 것 같아요!

바덧가 바로 앞 예쁜 집입니다. 체크인 전부터 호스트가 세심한 사항까지 챙겨주었고, 찾아가기도 쉬운 곳입니다. 근처에 식당, 카페, 편의점 아주 가깝고, 안목해변까지 걸어가는 길도 예뻐요. 부엌, 침실, 욕실 모두 깔끔했고, 애어컨, 온수 전햐 문제 없었어요😊

30개월 아이 있는 3인가족 2박 다녀왔는데 아담하지만 필요한 물품 다있고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너무 만족스럽게 지내다 왔습니다. 저상형 침대라 아이한테도 안전하고 아이도 왔다갔다 하면서 좋아했어요~ 중문이 있어서 침실과 거실부엌이 분리되는것도 좋았습니다. 바닥용 침구만 좀 두꺼웠으면 하는점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딱 사진과 똑같이 멀리보이는 속초해변 뷰도 ㅇ너무 좋았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너무 깔끔하고 침구도 푹신해서 마음놓고 숙소에서 하루 호캉스 하고왔네요 너무 잘즐기고 왔는데 수세미를 못찾아서 설거지를 못하고 온게 여행끝나고 돌아와서도 조금 맘에 걸려서 죄송했어요ㅠㅠ 다음에는 인피니티풀도 이용해보고싶네용

7명이 방문했는데 넓고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침대가 많아서 잠자리가 편했고, 욕실 많고 넓어서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도보로 바다에 갈수 있는점도 매력적입니다. 소음없고 주방 식당도 잘되어있습니다.

바닷가랑 위치가 좀 멀었지면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Wonderful location away from it all, but easy reach to the beach. Plenty of hiking opportunities from the doorstep

후후 여기가 왜 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알게되었습니댜아 너무 아늑하고 포근한 감성 숙소예요 위치도 좋고 작은 마당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앉아서 계속 수다떨게 되더라고요 : ) 호스트님께서 제공해주시는 커피맛도 좋고 폭신한 침대에서 아주 꿀잠자고 푹 쉬다갑니다 씽크대 수압이 약해서 아쉽지만 ㅠ 고것 빼곤 완벽했어요 또 갈예정!!!

일단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깔끔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느낌의 분위기였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결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으며 위치도 바다와 가깝고 바로 1층에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씨유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침구도 편하고 거실에 다 같이 모여 앉을 수 있는 평상이 있어 좋았어요! 엄마랑 이모도 호텔이 아니어도 이렇게 편하고 좋은곳도 있다며 만족해 하셨습니다~ 다음에 다시 속초여행을 하게되면 또 묵고 싶네요~!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편안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고데기에 일회용 칫솔, 클렌징폼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세면과 샤워용품은 따로 챙겨오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숙소 설명서가 자세히 안내되어 있어요. (글씨체가 너무 예쁘십니다~ㅋ )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뚜벅이 여행 하시는 분들은 콜 택시 부르니 금방 배차되었습니다. 호스트와의 소통도 바로바로 되고 참 좋았습니다. 이번 강릉여행도 성공입니다. 친절한 배려, 고맙습니다. 강릉언니님

바다뷰때문에 정한 숙소인데 뷰가 정말 끝내주네요. 연휴라 그런지 주차공간이 부족한 아쉬움은 있네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좋은 숙소에요~ 숙소 뒷편에 방울토마토, 고추, 산딸기, 사과나무 등 직접 따먹을 수 있는 체험거리가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어요. 시기가 애매해서 열매가 많진않았지만 매일 아침 산딸기따러 출동할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화장실이 1개 방2개 거실 하나로 가족끼리 놀러오기에 적합합니다. 상추와 고추, 마늘도 직접 따서 먹을수있게 해주셔서 도시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돌아가는길에 주인할아버지께서 손수 농사지은신 양파 마늘 사과 깨를 바리바리 싸주셔서 두손 무겁게 돌아왔는데 이런 따뜻한 숙소는 처음이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다음에 꼭 다시와야할것 같아요~

아기용품도 있어서 좋았고, 위치도 좋았고 깔끔하고 냄새없고 모든게 다 좋았습니나. 그리고 커피도 좋았습니다.

이른 여름 강원도 여행은 시간날때마다 가는 편인데 지인 소개로 간 웨스턴하우스~ 메일로보내준 입실 안내를 꼼꼼하게 읽어보니 그다음은 일산천리로 입실 깨끗히 정리된 모든 시설,특히 화장실은 최고중에 최고~~넉넉한 타월,70m정도만 걸어나가면 바닷가~~ 쾌적하게 머물다 갑니다. 10월에 재방문 할 예정. 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