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day rentals with breakfast in Hapcheon-gun

4인 가족이 이틀 머무렸는데 정말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경주의 주요 관광지인 첨성대, 대릉원 등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어서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으며, 필요한것들이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있는동안 내집처럼 편히 있었습니다. 인숙님 또한 너무 친철하시고 라이드도 마다하지 않고 제공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침식사도 샌드위치, 요거트,커피, 음료수 등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경주에 간다면 꼭 다시 묵고 싶은 곳입니다 강추합니다~

Awesome property, with very high level of attention to detail and beautiful design elements.. Very helpful host as well!

정말 너무 좋았어요! 숙소 컨디션도 최상이었고 체크아웃 때 물품을 두고 왔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너무 좋습니다. 담에 또 숙박하고 싶어요!!

Great location, peaceful at night! Walkable around with various foods choices... Clean and felt like home!! ❤️

부모님과 이모,외삼촌들 10명이 모이셨는데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깔끔한 숙소입니다

1박 2일 경주 여행 숙소 덕분에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주변도 조용할뿐더러 대릉원, 황리단길과 가까워 걸어서 대부분 이동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We can’t say enough positive things about our stay!! We travel often, and this was one of the best places we have ever stayed. During our 2-week journey in Korea, this traditional but modern hanok experience really felt like “home away from home”. Comfortable, clean, charming (with many thoughtful details throughout), and better than pictured! The room and restroom are spacious, our sleeps were restful and quiet. Breakfast was delicious. The flat is conveniently located by quick taxi ride into the main sites. Our host 현숙 deserves a special mention - she was incredibly responsive, thoughtful, friendly (always with a smile!), and made us feel very at ease. She helped us stow our bags after checkout, as well as did our laundry for us during our stay. 현숙 - from the bottom of our hearts, thank you!! If you visit Gyeongju, you MUST stay here!!

어버이 날 엄마 생신 겸 가족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 숙소는 관광지에서 10분 내외로 체크인, 체크 아웃 하고도 어딜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였고 아주 조용하고 평화롭고 깔끔한 숙소였고 화장실과 방도 2개에 넓고 거실도 쇼파가 침대로 변형되어서 가족 여행하기에 최적의 숙소입니다 바비큐 할 때도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덕분에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불멍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가족과 도란도란 시간도 잘 보냈어요~ 부모님은 어제 집으로 가는 길 내내 호스트 내외분이 해주신 아침이 너무 인상 깊고 맛있었다며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셨어요 ㅎㅎ 돌아가는 길에 깜빡하고 두고 온 삼각대도 연락주시고 감사합니다~

호스트님이 우선 너무너무 친절해서 입실할때부터 기분이 좋더라구요 청결하고 숙소 하루 묵는데도 기분이 좋았습니자다

깔끔하고 설명 돼있는 거랑 똑같았어요 👍👍

We enjoyed our short stay here. It was so cute and clean. The bathroom and shower door were a nice change from standard wet rooms. Host was very very responsive, friendly and proactive. Thank you for Busan!

Really fabulous place and location. Lots of little touches to make it more relaxing and enjoyable. All my family really enjoyed it. We use Airbnb alot and this is definitely the best place we've stayed. I would highly recommend!

숙소위치와 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지내다갑니다

easy to check-in/out walking distance from main streets

정말 편안하고 깔끔한 숙소. 잘 머물다 갑니다.

离地铁口特别近，附近很多好逛的，房间很干净整洁，住的很舒服

Lovely stay and super homey. Julie was a lovely host that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Would highly recommend as it is well located too!

The location is top tier, right in the middle of hanok village so plenty to do walking distance. The host even provides hot spots to do and to eat nearby. She is proactive is ensuring we were comfortable and having fun! We stayed during the weekday so we had the stay all to ourselves and the stay is one of very few that had a little roof top deck area to watch the sunrise /sunset or just enjoy the breeze. She brought us breakfast in the morning with the most care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stay was so beautiful, picturesque, and quaint. I would definitely come stay again next time I’m in the area !

All was as described. Location is great if being near the bus terminal is a priority. We arrived well before check in and planned to use station lockers and rent bikes during our visit so for all this to be a stones throw from all was key. The hanok stay was clean and efficient. Bathroom water pressure, temperature and drainage were excellent. Room AC worked well. Other guests were respectful of the shared spaces so that was a great experience.

작년에 왔다가 또 생각나서 올해 들렀네요. 아이가 숙소 앞 바다에서 게랑 가재 잡기를 좋아해서요- 호스트님 늘 활기차고 친절하십니다. 이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되는 혜자로운 숙소!

Great place, friendly stuff, super quick response to any questions- totally recomend!

황리단길에 있는 숙소라 근처에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정말 많고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골목을 하나 들어가 있어 소음은 없다시피하며, 숙소에 들어서면 번화가 근처라는게 거짓말같이 고조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맞이해줍니다. 집주인 분들이 정말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마치 시골집에 오랜만에 놀러온 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꽃이 핀 마당, 크고 작은 골동품이나 천, 도자기 장식으로 정성스럽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퓨전 한옥집이 멋스러워서 구석구석 구경하는 맛이 있어 좋았습니다. 노란장판에 폭신한 이불들을 깔고 따뜻하게 보일러를 올려 친구들과 함께 뒹굴고 놀았는데 어렸을 적 여름방학같은 기분이 들고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커피, 바나나주스를 준비해주시는데, 정말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그러면서 샐리분의 부엌을 구경할 기회도 있었는데 손과 정성을 많이 탄 엔틱한 가구들로 꾸며진 공간이 마치 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감상을 주었습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네요! 사람 왕 좋아하는 강아지 무이도 정말정말 귀여웠습니다 ㅠㅠ 따스한 친척어른들께서 그분들 즐겁고 정겹게 사시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 집같은 숙소라 정말 추천하고, 다음에 경주를 오게 되더라도 이 에어비엔비에서 머무를 것 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스크린이 있어서 너무 좋았구 원룸으로 이런집에서 살고싶네여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