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friendly holiday rentals in Jecheon-si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게 최고의 숙소입니다. 귀엽고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들과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인근 즐길거리도 많이 안내해주셨습니다. 숙소 주변의 시골 분위기도 평화로워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일단 공간이 매우 넓어서 하루 묵으면서 너무 편했습니다. 퀸침대가 방1, 방2, 거실에 각각 하나씩 있고, 거실 침대도 주방 옆 벽쪽 공간에 위치해서 거실 한복판이라는 느낌 없이 아늑했습니다. 바베큐장이 잘 갖춰져 있어서 캠핑 느낌 내기에 좋았고, 식기류는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서 아쉬운 상황이 없었습니다. 욕실에 수건이 넉넉해서 다인원이어도 마음 편히 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넷플릭스 관련해서 방에 있던 안내문과 달라 약간 헤맸지만, 호스트분과 소통하면서 잘 해결했습니다. 제가 갔던 날은 날씨도 맑은데 선선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약간 고지대라 뷰가 너무 예뻤네요. 다음에 또 묵으러 올 것 같아요~

시간의 흐름이 머물러 있는 곳에서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니 하늘이 가깝게 느껴지며 새소리, 풀벌레 소리마저 휴식으로 다가 옵니다. 오늘 아침에는 딱따구리가 아쉬운 듯 인사를 하네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너도 잘 있거라. 감사합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매년 오고 싶을정도로 정원도 너무 예쁘고 집도 다 깔끔해서 너무 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백프로 만족은 아니지만, 괜찮았어요. 2층 쪽에 난간이나 가림막을 설치해야할 것 같았고, 1층 방에 침대는 매트릭스가 다 꺼져서 자기가 힘들었어요. 이 부분은 전달드렸고, 아마 수정하실 것 같아요(?)ㅎㅎ 아 2층 방에 잔 가족도 침대가 너무 푹 들어가서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없이 온돌로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친절하시구요. 아이들 장난감 많아서 잘 놀았어요. 화장실도 넉넉했고 방 갯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추가금은 냈지만, 4가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양해해주셨고, 전반적으로 뷰도, 집도 예뻤습니다. ^^

깨끗하고 위치도 좋은 숙소입니다

공기좋고 경치좋고 시설도 짱 좋아요 찜질도 이용해보고, 덕분에 잘 놀다왔습니다 :) 호스트님 추가 설명도 엄청 꼼꼼하시고, 피드백도 빠르셔서 편했어요 신도시쪽이랑 가까워서 뭐 사거나 구경하러 가기도 좋습니다 :)

세심한 센스와 배려가 돋보이는 숙소입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아이들과 머무르기 손색없었습니다

강아지 두마리와 자주 여행하는데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강아지를 위한 배려가 가득하였고 진짜 깨끗하고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공간이 너무 이뻣던 곳에서 3일동안 잘 머물다가 갑니다! 이번엔 워크샵이였지만 다음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 정말 너무 친절한 사장님이십니다!

가족모임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숲속에서 힐링했어요. 근처에 계곡이랑 평상 있어서 여름에는 발장구 칠 수 있었겠습니다. 풀장도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시기상 노란가루와 함께했지만 벌레 없어서 좋았습니다! 독채라 오랜만에 애들 신나게 뛰어 놀았습니다. 밤 되면 가로등 없이 깜깜한 곳이라 별자리도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께서 숙소 옆집에 거주하시는데 귀한 반찬들 많이 챙겨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숙소는 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청결하게 관리해주고 계셔서 불편감없이 잘 묵을 수 있었습니다. 방마다 화장실 있고 넓직하고 침구,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주셨어요. 삼텐바이미도 있어서 아이들 유튜브도 편하게 봤습니다.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원도 아름답고 집도 정말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침구도 식기도 깨끗하고 좋았어요ㅎㅎ 강아지들 식탁 식기구 수건 패드 다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당 구석에 길냥이 챙겨주시는 사료를 강아지가 많이 먹어버려서 조금 걱정이 되긴 했어요ㅠㅜ아토피가 심한 아이인데 식탐이 대단하거든요ㅋㅋㅋ 먹성 좋은 강아지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고 도착하면 밥그릇 올려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정말 깔끔하고 소품 하나하나 감성적으로 예쁘게 잘 꾸며져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2박3일 친구 4명이 갑자기 계획한 단양여행이 즐거웠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 담앤썸님의 숙소까지 찾아 들어가는 동안의 아름다웠던 절경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숙소는 큰길가에 위치해 있어 찾기도 숴웠고 통행하는 차들이 많지않아조용한편.실내가 온통 편백으로..훈훈한 황토방에서 편하게 잠도 잘자고..ㅎㅎ올드한 감성으로 붙어있는 사용설명서와 함께 음질까지 잘 셋팅된 노래방기기 덕분에 주변 의식할 필요없이 신나게 질렀던 기억들이..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들이.. 단양 여행의 행복함으로 남을것 같다

4인이 이용하기 가격대비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정원이 정말예뻐요!

다양한즐길거리 가 가득한 숙소! 너무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욕실3개 있는 숙소 찾기 어려웠는데 3개 각방에 딸린점과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환경 친절하신 호스트님~ 앞에 새로지은 숙소에서 스크린 골프도 칠수 있게 배려해주시도 커피도 내려주시고 감사히 잘 놀다왔습니다 주위에 많이 추천 하고 싶네요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최적화된 숙소입니다. 가까이에 계곡있고 바로 앞에 마당있고 전동차도 있어서 너무 잘 놀았습니다. 아이들 신나게 놀고 푹 재울 수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또 갈게요. 호스트분들, 친화력 넘치는 사랑이와 자제분까지 감사했습니다.

깔끔하고 멋진 한옥 숙소였습니다~~ 항상 빠르게 메시지에 답해주셨고 바베큐도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경치도 너무 좋고 숙소 자체가 정말 멋져서 또 가고싶어요~

가볍게 바베큐로 한잔하기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숯을 정성스럽게 피워주셔서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 아직 모기는 없었는데...주위에 수풀이 우거져서 살짝 긴장했네요 주인님이 친절하시고 제공해주신 커피와 샌드위치가 아주 맛있고 든든했어요 겨울이 아니라서 미지근한 온수로 2인이 같이 씻어도 부족함은 없었구요 단지 세면대 배수가 약해서...안타까웠습니다 ㅎㅎ 고즈넉하게 하루 잘 쉬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정원과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공간과 어메니티 포함 모든 곳에 정성과 따스한 마음이 가득했어요. 조식까지 준비해 주실 줄은 몰랐는데 건강하고 따듯하고 든든한 아침 손수 준비해 주셔서 속세의 모든 피로와 근심 걱정 스트레스 다 잊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힐링타임이었습니다. 벌레 굉장히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도, 야외데크에서 만난 벌레들마저 귀엽게 새로이 보일만큼 마음 디톡스가 되는 시간이었달까요. 댕댕이 먹일 과일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맨 눈으로도 어릿하게 은하수가 보일만큼 탁 트이고 공기도 맑아서 좋았어요. 밤에 하염없이 구경했던 별들도, 아침에 조식과 함께 차 한 잔하면서 듣던 새소리와 파릇한 풍경들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너무나 잘 머물다 갑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잘 정돈 돼 있었으며, 바베큐장도 바로 앞이고,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잘 이용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주택 전체를 사용하는 거라 프라이빗했고, 바베큐, 노래방 등등 숙소 안에서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침대방 2개와 거실로 이루어져있었는데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인테리어와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체크인 시 안내를 친절하게 해주셔서 불편한 부분이 없었어요. 바베큐장과 주방이 연결되어있기도 하지만 바베큐장 내에서도 식기, 집기가 모두 갖추어져있어서 바베큐 이용이 더욱 원활했습니다! 비만 오지 않았다면 불멍도 같이 했을 것 같아요! 노래방 기계가 있어서 다같이 노래도 부르고 1박 2일 동안 추억 많이 쌓았습니다! 잘 놀다가 갑니다!

1박이었던 게 아쉬울 정도로 편안히 쉬었습니다 다락방을 처음 본 아이들은 아지트인 것처럼 너무 좋아하며 내려올 생각도 안하고 즐겁게 놀았고 어른들은 1층에서 도란도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저희는 저녁을 먹고 들어가는 바람에 바베큐를 못했지만 바베큐를 했으면 더 좋은 시간을 보냈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영주가 고향인지라 친척어른들께서 잠시 방문해서 다과를 즐기다 가셨는데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향긋한 꽃차를 대접해셔서 감사한 마음과 진한 향기 가득 안고 돌아갑니다. 식기도 필요한 만큼 많이 구비되어 있고 침구도 깨끗하고 많이 있습니다. 전날 다른 곳에서 묵었을 때 바닥이 너무 딱딱하고 차가워서 다들 잘 못 자서 아이들이 등이 배길까봐 좀 두껍게 깔아주었더니 한 번도 깨지 않고 잘 잤습니다. 이불이 넉넉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사장님 집이 너무 예쁘고 깨끗한 점 알지만 그래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겨가며 지내세요..^^ 온 식구가 우리집처럼 꿀잠자고 푹 쉬다 갑니다 다음에 기회 되서 당연히!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일행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