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house holiday rentals in Jinan-gun

후기가 너무 좋기도했고, 이번에 구례-하동 여행을 섬진다원때문에 간거다 할 정도로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그 이상이었습니다🥹 일단 숙소뷰가 정말 예쁘구요.. 날씨도 좋았던지라 마당 바위위에 앉아서 바람도 맞고 고양이들과 시간 보내다보니 진짜 이게 현실인가? 꿈인가? 할 정도로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ㅠ 아직도 꿈같아요 바위위에서 사장님이 찍어주신 사진 정말 스즈메의문단속버전으로 챗지피티가 만든것마냥 예쁘게 나오구요... 가지각색 꽃들과 고양이들이 마당에 널려있고... 고양이가 진짜 산책을 시켜줍니다... 말도안되는 경험이었어요 사장님 오래오래 그곳에서 자리 지켜주시면 또 훗날 꼭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다식 맛있어요🤍최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다인원이 숙박하기에 좋았습니다. 한옥마을이나 경기전까지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고 바로 앞에 홈플러스가 있어서 장보기 편했어요. 수건, 샤워용품, 주방용품 다 있었고 상비약까지 있었고요. 체크인 시간 조정해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The place was awesome, we felt part of the countryside when staying there and it was very cozy and relaxing. Host offers great BBQ services (grill and wood) for a reasonable 10000 won. we had great time.

Excellent location, very helpful host and the floors are heated and very comfortable. Very cute breakfast area w simple but filling breakfast

진짜 가성비 최고인 숙소에요!!! 화장실은 조금 오래된 것같지만 전 차라리 다룬 게하처럼 공용화장실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상관없었어요! 아주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다수가 묵기에도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입니다^^

숙소는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침구에서는 좋은냄새가 났습니다. 정원도 예쁘고 호스트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음여행에도 묵고싶습니다

Our second time back! This time we brought our parents. Thank you for a lovely stay and the wonderful warm breakfast of boiled eggs and roasted sweet potatoes! We stayed comfortably :)

따뜻한 분들의 포근한 공간, 저도 머물고 나니 따뜻한 사람이 되어 떠나게 되는 듯 합니다 ☺️

한적한 곳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깔끔하고 멋진 숙소에 주인장님께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네요.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Damyang is a very peaceful serene place.. the guesthouse matches the vibe. It's located in the heart of Damyang-eup, close to the major attractions. The host is friendly and thoughtful, and is eager to introduce nearby eateries suitable for solo travelers.

여자 셋이서 두번째 방문입니다. 친구들이 서울러라 시골 분위기를 너무 느끼고 싶어했는데 딱 적절한 장소였어요! 날씨도 선선해서 외부에서 술안주를 곁들였더니 정말 명절 할머니집에 놀러온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주인분 분들도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정겨운 분들이십니다. 근처 적벽과 두부맛집까지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입니다! 재방문 의사 10000%입니다.

loved it!!!

숙소거 사진보다 더 예뻤고 더 만족했습니다. 호스트분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준비해주시는 웰컴 빵과 조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Awon Hanok is an incredible experience and one that we will never forget. It is a magical place amongst the mountains, peaceful and truly unique. The host was very kind and generous and offered us help as we needed.

가격대비 훌륭한숙소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네요

한적한 시골 마을에 있다보니 아주 조용했어요. 방에서 보이는 지리산 풍경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편했어요.

거동이 불편하신 친정엄마를 모시고 오남매가 다녀왔습니다~ 숙소시설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고 물건들도 넉넉하게 비치되어 있어서 6명이 불편함 1도 없이 잘 지내고 왔습니다 사진보다 더 맘에 든 숙소였네요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친절하신 내외분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진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은 맘 1000%입니당~^^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웰컴드링크로 차를 주셨는데 향도 좋고 맛났습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데 사장님께서 워낙 반려견을 좋아하셔서 반려견이 있으시면 꼭 방문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덕분에 잘 쉬고 좋은 추억 만들다 갑니다. 나무 미미 라라 밀크 보러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ㅎㅎ

뷰맛집 인정!!! ^^ 아무것도 안하고 숙소에서 멍때리고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아침뷰도 넘 좋아요

요즘의 인테리어가 아닌 고즈넉한 취향의 조용한 숙소라서 아주 좋았습니다. 비오는 날 방문해서 논의 개구리 울음소리를 들었던 것, 새들이 처마를 찾아 날아드는 것, 빗소리를 들으며 와인을 마신 것 모두 잊지 못할 시간이 되었어요. 와인안주가 없어보인다며 접시에 내어주신 다과도 맛있었습니다. 또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최고에요! 저희 가는 날 비가 엄청왔는데도 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계곡 바로 옆 캐노피에서 빗소리, 계곡물소리들으면서 라면도 먹고 삼계탕도 먹고 ,, 낭만 치사량 ,,🤍 저녁에 비가 많이와서 숯으로 바베큐는 못했지만 버너랑 불판이용해서 그걸로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직접 심은 유기농상추도 따먹게 해주시고 장아찌도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당 숙소도 깔끔 그 자체 ㅜ 없는거 없고 너무 만족했어요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부부 👍 체크인할때 숙소 설명 다 해주시고 그 후에는 방해안되게끔 해주시려는게 너무 느껴졌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올거에요 !!!! 백점이에욧

숙소는 매우 깔끔하고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숙소 옆에 작은 개울이 있어서 흐르는 물소리가 아주 듣기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beautiful hanok style house in a quaint town filled with blooming cherry blossoms. couldn't climb nogodan trail due to wildfire risk- what a pity, but it's an excuse for me to be back again! house was well equipped, host was super proactive with his recommendations and always responsive to my questions. had a great stay!